시간이 갈수록 비중이 높아지는 용준형의 (음악적) 욕심과 비록 외적으로 바로 눈에 띄지는 않지만 밴드의 내실에는 지대한 역할을 한다. 이건 (1980년대의 아이돌이었던 이상은의 표현대로) "매니저들이 수집해 오는" 노래를 부르는 여타 아이돌과 비스트를 구분 지을 수 있는 가장 큰 특징이기도 하다. 새 앨범의 모든 노래 역시 용준형의 손길을 거쳤다 한다. ' 올 메이드 바이 비스트(All Made By BEAST)' 라는 표기는 급이 다르다는 이들의 자부심이다. - 김학선 (대중음악 평론가)
불특정 다수로부터의 맹목적 열광을 받아내야만 하는 아이들, 하지만 종종 숨 막히게 하는 그 사랑을 받기 위해 전력 질주해야만 가장 빛나는 별들. 그 자비 없는 레이스 안에서 살아남을 수 있는 필승 전략을 태생부터 터득한 남자들. 내가 비스트를 격하게 아끼는 이유다. -김윤아 (가요 칼럼니스트)
전문가도 '올 메이드 바이 비스트' 라는 것이 비스트의 자부심이라고 칭했고
(전문가들도 자부심 가져도 된다는데 팬들이라고 자부심 못가질 이유가 됨?)
김윤아 칼럼니스트의 말대로 비스트는 어린 나이에서부터 일찍이 실패(라고 적긴 싫지만)를 맛봤기에 비스트로 뭉쳤을 때 더 단단해짐과 같이 시간이 갈수록 빠르게 변화하는 가요계. 아이돌들의 세계에서 더 독하게 살아남을 수 있는 방법을 모색했고 지금은 뷰티라는 대형 팬덤이 몇년 간 유지될 정도로 인기그룹, 실력파아이돌 하면 떠오르는 그룹이 됐음
솔직히 실패도 아님, 그 기반으로 결국 성공했기에
이 글을 시간 지나서 보면 좀 손발이 오글하겠지만
나야말로 비스트를 좋아하는 이유는
" 그 자비 없는 레이스 안에서 살아남을 수 있는 필승 전략을 태생부터 터득한 남자들 "
이거이기에..
더욱 힘차게 날아오를 비스트를 응원해주고 싶음
비스트 아직 안죽었다니깐 진짜
뷰티들은 걍 비스트 믿고 개썅마이웨이 ㄱㄱ
동운빠 말대로 한계는 자기자신 스스로 정하는 것.
아이돌 5년 징크스도 걍 씹어먹었는데 계속 날자. 더 날자.
아직도 열정으로 가득한 비스트라면 가능할 것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