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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말하면 오글거리게 느낄수도 있는데

요즘따라 되게 내가 하찮게 느껴진다. 부모님도 불화 때문에 자주 싸우시고 아빠 외도 사실 알려지면서 엄마가 요 며칠 새 끊었던 술을 다시 하기 시작했는데 술만 마시면 날 개패 듯 때리거나 욕하거나 아주 폭력적으로 변해... 진짜야. 내가 왜 태어났을까 싶기도 하고 지금까지 많이 살아왔으니까 앞으로도 많이 살아야지 싶은데. 지금도 엄마가 술먹으러 나갔는데 갑자기 새벽되니까 힘드네 이럴 땐 애들 봐도 전혀 위로가 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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