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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상빵상

"중전!중전!"
"왜그러십니까?"
"저~기 아래로 내려가면 마을 보입니까?저기에서
파는 국밥이 그렇게 맛있습니다!!"
"그거하나때문에 땀까지 흘리면서 뛰어오신겁니까?"
"진~짜맛있습니다!그리고 조금걷다보면 숲도나오는데,공기가 정말 맑아서 숨이탁트이는것같습니다!"
"그렇게좋으십니까?"
"당연히 좋지않겠습니까?중전하고 다시한번가야
겠습니다"
"알겠사옵니다 전하"
"꼭 가는겁니다"
"네 전하"
"아무도 옆에두지말고"
"..?"
"단둘이서만가는겁니다, 중전하고 나랑만."

(세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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