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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를 대표하는 현대자동차 서비스가 정말 이럴줄 몰랐네요

남덕기 |2014.07.14 15:41
조회 242 |추천 0

현대자동차 준중형차를 사고 2년정도 됬는데 핸들 가죽이 지우개처럼 막 벗겨지는겁니다

 

인터넷에서 보니 허다한 경우였더라구요..

글들을 읽어 보니 물론 비전문적인 사람들이 경험담으로 적어논 글이긴하지만

보증기간안에는 무상으로 처리해준다고 하여 당연히 제가 사는 지역에 현대자동차 서비스센터인

블루핸즈라는 지점에 갔어요

정비하는 곳에 차를 세우고 지점 안으로 들어갈려는데 카운터에 계시는 아주머니 한분이 나오시더니 뭐때문에 오셨냐고 하네요 그래서 핸들 가죽이 막 벗겨져서 왔다고 하니 점검은 커녕 차쪽으로 오지도 않더니 아 가죽 그거 안돼요 라면서 다른말도 없이 그냥 다른데로 가더라고요 그래서

아 내가 현대자동차 서비스센터를 잘못 검색해서 왔구나 라고 생각을 했죠 당연히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현대자동차의 서비스가 이정도일줄은 상상도 못했으니까요

그러고 그아주머니는 기사분들과 얘기를하시더니 기사분이 저한테 걸어오시더니 안된다고 하실려면 유상으로 밖에 처리가 안된데요. 그래서 가죽이 이렇게 쉽게 벗겨지면 장갑을 끼고 타야되는것도 아니고 그것도 보증기간 안이면 무상으로 갈아주셔야 되는거 아니냐고 하니 원래 이런경우가 많아서 예전엔 막 갈아줬는데 이건 갈아줘도 또 벗겨진다고 현대자동차 지침이 바꼈다고 하네요

지침이 바꼈는걸 제가 뭐어떡하겠어요 이런걸 따지는걸 워낙 싫어하고 서로 얼굴붉히는걸 싫어해서 그럼어떻게하냐고 하니 유상으로 해준데요 그래서 얼마냐고 하니까 그건 점검을 해봐야 알겠다네요.. 너무화가나서 그럼 현대자동차 서비스센터에 직접 전화해서 문의를 하면 되지 않겠냐고

하니 그러세요 라더군요..

여기서 너무 실망이 컸습니다. 저도 현직업이 대리점을 운영하고 있는데 개인지점도 아니고 현대자동차 이름을 걸고 하는 서비스센터 현실이 이정도 이구나라면서 정말 실망했어요

그리고 집으로 오는길에 서비스센터에 전화를 했죠 여직원이 받더니 정말 친절하게 제말을 다 들어주더니 그런경우는 점검 후 무상으로 처리가 될수있다고 하여 오늘 이런일이 있었다 라고 하니 그점에 대해서는 회피를 하시더라고요.. 뭐 당연히 그렇겟죠 자기가 한일이 아닌데 그러고서는 담당자분과 연락후 저한테 전화를 주신다고 하더라고요 한 세네시간 뒤 남자 직원분이 전화오셔서는

그 블루핸즈 지점과 연락을 했다고 하시더니 연락이 갈거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저는 오늘있었던일을 말씀드리니 아니 그래서 거기 직원한테 말을 전했다니까요 라면서 바로 정색을 하셔서

아.. 여기도 똑같구나 라고 생각해 함구하고 끊었죠

그리고는 그다음날 아침 현대자동차 블루핸즈가 아닌 정비공장 직원이 전화가 와서는 지금 올수있겠냐고 하네요 당연히 저도 일이있으니 오후에 가면 안되겠냐하니 그럼 그냥 다음주에 오시겠냐고

해서 뭐바쁜것도 아니니 알겠다고 했어요 그리고 그다음주 월요일 아침 전화와서는 또지금올수있냐 해서 점심시간 이후에 가면 안되겠냐 하니 그럼 그러지말고 그냥 블루핸즈 지점에 전화해놓을테니 가보라고 하더라고요. 여기 블루핸즈지점은 처음에 제가 방문했던 지점이 아니라 두개 중 다른 곳입니다.

제발 여기는 친절했으면 좋겠다라는 바램을 가지고 정비하는 곳에 차를 주차하고 들어가니

카운터에 아주머니가 계시더라고요 그래서 핸들때문에 왔는데 정비공장 직원분이 말씀드리면 안다고 하니 정말 불친절하게 핸들 뭐때문에 그러냐고 하네요. 아..제발 오늘은 기분좋게 서비스받고 가고싶다라는 생각에 아 핸들이 벗겨져서요 라고 하니 제차에 가더니 가면서 혼잣말로 정비공장에서 할일들을 왜다 떠넘기냐면서 짜증을 내면서 밖으로 나가더니 제차에 가서 핸들을 확인하고 클락션을 누르네요 저보고 나오라고 하는 거같아 나가니 키를 달래요 시동을 키더니 이리저리 핸들을 돌리고 핸들사진을 막찍더라고요 정말 우리나라 현기차가 욕먹는 이유가 이런거구나 라고 생각하고 현대차 산걸 정말 뼈저리게 후회했어요

그러고는 사무실로 들어가더니 따라 들어갔죠 뭐 보증기간이니 해준다고 해서 알겠다고 하고 제옆에 사장님으로 보이는 아저씨와 직원분이 있길래 그 아주머니와 사장님한테 저번주에 있었던 불쾌함을 말씀드릴려고 했습니다 저는 사과를 받을려는 목적이 아니라 그런지침이 있었는지를 여쭙고자 물었던건데  저번주에 그지점에서는 바로 안된다고 하던데 어떻게 다른거냐고 물었더니 사장이라는 사람이 아니 해드리면 되지 않겠냐 물론 웃으면서 말해주셔서 네?라고하니 해드려고 하는데 뭐가 문제냐 라고 해서 아니 그게 문제가 아니라 저는 그걸 여쭤볼려고 한다고 하니 아주머니가 아니 거기 있었던 일은 거기가서 말하라고 해서 정말 기분이 나빴지만 말해봤자 안통하겠다 싶어 알겠다고 하고 조용히 앉아있었어요. 그러더니 사장이 오더니 제손을 보자하더니 고객과실이 맞다고 하네요 의사신가요? 평소에 손에 땀하나 안나는 체질인데 지금 날씨에 손이 뜨거운건 당연한건데 손에 땀이 많이 나니까 당연히 핸들이 저렇다면서 고객과실인데 그냥 해주겠다고 하네요

그래서 저는 평소라면 네 감사하다고 넘어갈텐데 지금 기분이 여러번 나빴던 관계로

 아니 서비스센터에 전화를 했었는데 고객과실 문제가 아니라고 하는데 누구말을 믿어야되냐고

그전 지점에 갔을땐 보지도 않고 안된다 고객과실이다 서비스센터에선 그냥 무상으로 처리될 경우

이다. 여기선 고객과실인데 그냥 눈감고 해주는거다 그냥 감사히 써라라는 식이네요

따질건 따져야겠다 싶어 아니 사장님이 그렇게 말씀하시면 안되죠 저는 그냥 무상으로 처리 되는 경우라고 알고 왔고 첨에 오자마자 이런일이 있었다 이런식으로 기분이 상했다 구구절절 말씀드리니 아주머니 직원이 흥분하더니 아니 계속 그러면 자기네들도 가만안있겠다는식으로 말하면서

사장님이 그만하라고 소리지르면서 상황은 끝났네요

제차 수리해주시던 직원분은 정말 친절하게 설명해주시고 수리해주셔서 기분이 풀려 집으로 돌아오는길에 계속 그지점에 사장님과 아주머니 직원분께 전화해서 젊은 제가 기분상하게 해드려서 죄송하다고 말씀드릴까 고민했지만 너무 억울해서 현대자동차에 얘길하면 피해가 갈까 싶어

답답하지만 많은 사람들이 봤으면 좋겠다는 마음으로 좀 길게 적었습니다

읽어 주신다고 감사하고.. 저처럼 이런 대우 안받고들 다니셨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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