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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뜬금없는거 아는데 너무 서러워서 글씀

털어놓을데가 여기밖에 없다ㅠㅠ
유학왔는데 집에너무가고싶다..
여기서 1년을 어떻게 버티냐 진짜ㅜㅜㅜㅜㅜ
없는 형편에 엄마가 나 영어공부하라고 빚내서 보내준거라 힘들다고도 못하겠고
수업도 너무 힘들고.. 온지 며칠안됐는데 적응도 못하겠고
홈스테이 아줌마아저씨도 너무 무섭다ㅠㅠ..
같이 밥먹는데 내가 점심에 밥안먹었거든
막 쌀아끼고좋다고 계속 먹지말라하고 뭐 계속 나 비꼬는데 진짜 울컥해서 웃지도않고 계속 맨밥만 꾸역꾸역 먹고 왔음...
오면서도 내내 울고... 벌레도 많고 진짜 힘들다 이거 공기계라서 원래폰은 투지라 로밍도 안되있고
집가고싶고 엄마보고싶어 ㅅㅂ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친구들 다 학원가고 그래서 여따 글씀 ㅅㅂㅜㅜ
안들어온지 세달도 된거같은데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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