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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 너를

|2014.07.16 03:18
조회 6,439 |추천 23
난니가이렇게까지 내마음 뒤흔들줄은몰랐다
그냥서로몰랐던 사이였으니까
쭉 모르는 사람처럼 지낼걸
어쩌다 널 보게됐을까 도대체
왜 언제부터 니가좋아졌을까
난니가좋아서 니행동 니말 모두다좋은데
니옆엔왜다른사람이있고 난그걸지켜봐야만하는지
너무 힘들어 정말힘들어 넌내가보이지도않겠지
널보지않으려고 애쓸수록 왜 자꾸 더보게되냐
이렇게힘든적은처음이다 날좀알아봐줬으면..
고백하면 그나마 후련해질줄알았어
근데 그것도 아주 잠시뿐이더라
진짜 많이좋아하는데 바라만봐야하는게
난너무힘들어 하루하루가 지옥이다
하루에수십번도 더 잊자잊자하는데 마음이란게
진짜마음대로되는게아니더라
내앞에서그사람얘기할때마다 가슴이아려와
내가 어쩌다 널 알게되서 이러냐 하루하루 마음아픔의 연속이다..
추천수23
반대수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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