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 기다렸다!!!!!!
송강호가 새 영화로 돌아온다는 소식을 듣고 부랴부랴 검색!!!!
을 하다가 우연이 발견한 한 줄의 문구,
"프랑스 국민배우 송강호"

잉? 이게 무슨 개풀 뜯어먹는 소리야?
송강호가 프랑스 국민배우라고?
송강호는 대한민국의 국민배우란 말이다!!!!!!!!!

송강호는
쉬리, 살인의 추억, 박쥐, 괴물 등 수 많은 히트작을 남긴 것으로 모자라
작년 한 해만 해도 그는 무려 3편의 영화에 출연!
3편 모두 대흥행 신화를 일으켰다!!!
어떤 역할을 맡아도 그 역할에 녹아들고,
어떤 역할을 맡아도 '그'만의 스타일로 표현해나는
천의 얼굴을 가진 뼛속부터 대한민국의 배우인 송강호가 프랑스의 국민배우라니!!
어디 보자
"프랑스의 송강호, '프랑수아 클루제' 주연의 <어떤 만남> 7월 31일 대개봉"
응?
아~ 그러니까 프랑수아 클루제가 프랑스의 송강호라 불린다 이말이지?
왜지?

'프랑수아 클루제'에 대해 좀 더 조사를 해봐야 겠다!!

그는 <어떤 만남>에서
영원한 첫사랑! 만인의 연인! 책받침의 여신
'소피 마르소' 와 호흡을 맞췄다고 한다!

그것도 진하게 사랑하는 연인 사이로
꺄




일에 대한 열정과 완벽한 커리어, 연하의 연인까지 모두가 부러워하는 삶을 살지만,
문득문득 밀려오는 공허함까지 막을 수는 없던 유명 소설가 엘자(소피 마르소).
그러던 어느 날, 자신의 책 [퀀텀 러브] 출판 기념 북페어에서
우연히 변호사 피에르(프랑수아 클루제)를 만난 그녀는 그에게서 말로 설명할 수 없는
묘한 감정을 느낀다.
평범한 가정, 안정적인 직장 등 모든 것을 갖춘 일상에 만족해 온 피에르 역시 그
녀에게 걷잡을 수 없이 빠져드는 자신을 발견한다.
하지만 지금껏 지켜온 각자의 삶을 위해 서로의 연락처도 묻지 않은 채 헤어진 두 사람은
다음 번 만남을 운명에 거는데…
“아무 것도 정하지 말고, 운명에 맡깁시다”
“사랑은 보이지 않는 곳에서 운명을 만들죠.”
아니 이 영화 뭐지?
처음에는 프랑수아 클루제가 출연한다고 해서 찾아본건데.............................
너무 매력있잖아....................
시놉시스만 봐도 기대감 200%!!!!!!!!!!!!!
아니 근데 <어떤 만남>을 계속 보고 있자니
이 남자............................................
어디서 많이 본듯하다
아!!!!!!!!
생각났어!!!!!!!!!!!!!!!!!!!!!!!!!!!!!!!!!!!!!!!
내가 재미있게 본 영화에는 모두 '그'가 있었다
1. 언터처블: 1%의 우정?

'프랑수아 클루제' 의 환한 웃음이 기억에 남았던 영화
몸을 자유롭게 움직 일 수 있는 사람이, 그렇지 않은 듯
불편한 몸을 연기한다는 것은 생각만 해도 온몸이 근질근질하고 어려울 것 같다
하지만 '프랑수아 클루제'는 달랐다



자연스럽게 연기했고, 편하게 연기했다
가슴 따뜻해지는 스토리도 좋았고
가슴 따뜻해지는 그의 연기도 좋았다
<언터처블: 1%의 우정>은 프랑수아 클루제가 참 돋보이는, 가슴 따뜻한 영화다
2. 비기닝




이 희대의 사기꾼!!!!!!!!!!!!!!!!!!!!!!!!
응? 갑자기 왠 사기꾼?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비기닝>에서 프랑수아 클루제는 어마어마한 희대의 사기꾼으로 열연을 펼쳤다
한 명도, 두 명도 아니고!
온 마을 사람들을 속이다니!!!!!!
하지만 이내 나쁜놈에서 착한놈으로 변신!
평생을 사기와 절도등의 나쁜짓만 해오던 한 그,
거짓말로 시작한 일이 너무나 커져 버리고, 결국에는 '거짓말'을 '진실'로 바꾸기 위해 자신의 모든것을 쏟아붓는다
영화를 보는내내 실화라는 사실에 놀라기도 했지만,
'프랑수아 클루제' 의 연기에 한 번 더 놀랐다
인간의 고뇌와 변화를 잘 표현해 낸 '그'
100점 만점에 120점 드리겠습니다!!!!!!!!

<어떤 만남>에서는 현실에 충실하고 다정한 변호사
<언터처블: 1%의 우정>에서는 몸은 불편하지만 누구보다 행복한 부자
<비기닝>에서는 한 대 콱 때려주고 싶은 희대의 사기꾼까지
'프랑수아 클루제' 의 연기는항상 다르다
'프랑수아 클루제'의 연기는 항상 새롭다
'프랑수아 클루제'의 연기는 항상 기대된다
'프랑수아 클루제'의 연기는
언제나 진짜다 :)
이렇게 보니
프랑수아 클루제를 두고 사람들이 왜 프랑스의 송강호라고 하는지 알 것 같다
잔혹한 살인마, 뱀파이어, 부성애 넘치는 아빠. 가슴 따뜻한 변호사
이 모든 사람을 마치 실제 자신인듯, 자연스럽게 연기해낸 송강호와
프랑수아 클루제는 많이 닮아 있는 듯 하다
프랑스의 송강호 라는 호칭 딱!이다 ♥
보석같은 중년의 꽃배우
'프랑수아 클루제' 만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