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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싶다..아직까지는 아주많이.

450일이란 시간동안 함께하고.

헤어졌어요.

서로에게 너무 상처를 많이 남기고..

 

안맞는 부분도 있었지만.

그사람이 지금 너무 힘든 상황인데, 내가 더 힘들게하는거같아서.

나아지는것도 없고. 매일같이 싸우기만해서 헤어졌어요.

 

아직은 사랑하는데.

서로에게 너무 힘든 사랑이라서. 감당하기 너무 벅찬 사랑이라서.

다시 만나도 힘들게 뻔하거든요.

근데 아직은 너무 보고싶어요.

 

바보같아요 정말. 날 그렇게 힘들게 한사람이 뭐가 좋다고.

다른사람을 만날 생각도 했는데, 도무지 마음이 따라주지가 않아요.

모두가 하는말처럼. 시간이 지나면 괜찮아진다.

이말을 믿어야 하는거겠죠?

주위에서는 다들 잘됐다고, 이참에 좋은사람 만나라고.

너 진심으로 아껴주고 사랑해주는 사람 만나서 제발 행복하라고. 그러는데.

난 지금 그사람 없는 하루가 미칠것같아요.

나만 힘든거같고.. 그사람은 오히려 날 떠나 괜찮을것만 같아요.

헤어지면 왜 그사람과 보냈던 좋은기억만 더 진하게 남는건지...

 

지금 하루하루가 너무 힘들더라도, 참는게 낫겠죠...?

또 그사람한테 상처가 될수는 없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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