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물모기에 물린사진
플로리다 중부 지역에 미국 산 큰 모기
`갤니퍼`(gallinippers)가 창궐하고 있다고 전했다
갤니퍼는 지난해 열대성 폭풍 `데비`가 지나간 후
플로리다 세미놀 카운티에서 처음 발견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 모기는 일반 모기의 20배나 되는 크기 때문에
`괴물 모기`, `맘모스 모기`로 불리고 있다
특히 이 모이게에 물리게 되면 가려움을 넘어서
통증까지 유발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주 정부는 모기 발생 취약지인 늪지대 등을 대상으로
방제작업을 펼치고 있으나 지난 주 열대성
폭풍 `안드레아`가 지나간 후 갤니퍼를 비롯한
모든 종류의 모기가 창궐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플로리다 일부 카운티에서는 ‘모기 통제 본부’까지
만들어 만반의 대비를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출처: 루리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