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외..아침에 들어와보니 첫글에 내빵이 있길래 설마하고 들어와봣는데 제글이네요... 왕....
사실 제과제빵을 하다보면 포기해야하는것도 믾아요
예를들면 네일아트..ㅎㅎ
그래서 못생긴 손임에도 불구하고 위생때문에 늘 손톱을 짧게 짜르고 다녀요
그리고 머리기르기.. 머리는 짧은편이 좋긴한데 지금은 쉬는동안 이기도 하고 묶으면 되는거니까 그러고 있긴한데 아무래도 좀그래서.. 한번 단발로 자를 생각이예요ㅎㅎ
제과제빵이 이렇게 재밌지만은 않다는것도 잘알고있어요
가게에서 일하면 새벽부터 출근해서 일을 해야한다는 말도있던데..
잠이 많은 제가 잘 해낼수 있을지 고민이지만 그래도 제가 젤 좋아하는 일이고 잘하는 일이니까 잘 해낼거라고 믿어요!
또 하나 걱정되는건 제건강.. 빈혈도 심하고 저혈압도 있어서 그냥 이런 몸상태가 진로를 방해할까 싶어서 걱정되요
그리고 요리를 한다해서 공부를 안하진 않아요!
초등학교때는 당연히 평균 80에서90정도 넘고 간간히 백점도 있고 그랬는데 중학교에 올라와서는 평균 80도 커녕 70도 힘들고 50대를 달리고 있지만 잘하는건 뭐 잘하고 못하는건 못하는 그런케이스라 다음 중간고사는 정말 욜심히 해서 평균 70을 올릴거예요!
제 이런 성적이 또 앞길을 막을까 걱정도 되네요..
원래는 부산 조리고에 가려고 했지만 거긴 너무 아무나 가는것 같아서.. 애들 말을 들어보니 질도 별로라고 하더군요
제가 그런 분위기에 휩쓸려 공부를 또 안하게 되면 대학교를 못갈까봐 포기했어요ㅠㅠ
가까운 인문계를 가거나 경기도에 위치한 한조고에 가려고 했으나 제성적으론 어림도 없어요.. 정말 그런학교에가서 요리도 정식으로 공부하고 깉은 진로인 아이들과 친해질수 있어서 좋았는데.. 성적이 발목을 잡네요
이럴불 알았으면 1학년때부터 공부를 해놓는 건데 지금 그게 가장 후회되요..
지금이라도 열심히 해서 대학교는 꼭 제가 가고싶은 학교를 가겠어요
열심히해서 꿈을 이룰거예요
그리고 제 꿈을 응원해주는 친구들한테 너무 고마워요
꼭 보답할거예요
제글에 관심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
같은 꿈을 가지신 여러분들 우리 같이 힘내서 같이 일해요
안녕하세요~ 베이킹판을 쓰는건 처음이네요ㅎㅎㅎㅎ
사실 저번에도 쓰려고 사진하나하나 업로드하고 설명다쓰고 그랬는데 뒤로가기 버튼때문에 날아가서 진짜 열심히 썼었는데 그 충격이 아직있네요..하하
저는 초등학교 4학년때부터 제과제빵사의 꿈을 가지고 중3인 지금까지도 꿈이 바뀐적은 없어요ㅎㅎ
이런저런 일때문에 흔들린적은 있지만 내가 제일 좋아하는거고 잘하는 일이니까 절대 포기안할거예요!
오븐은 초등학교 4학년때 산 컨벡션오븐을 사용중이예요
높은 열때문에 빵을 많이 태워먹은적은 있어도 딱히 다른이유로는 오븐때문에 망친적은 없네요ㅎㅎ
물론 작아서 불편해요ㅠㅠㅠ 요리학원의 큰오븐이 정말 갖고싶어요ㅎㅎㅎ 크면 저도 그런오븐을 쓸수있겠죠?
사실 제또래애들중 제과제빵사의 꿈을 가지고 계신분들이 많을거예요!
제가 5학년땐가 그때 꿈빛파티시엘이라는 만화영화가 인기가 많았었거든요..
저도 그 만화를 봤긴했지만 나름 지식도 얻고 재미있게 봤어요!
하지만 만화는만화일뿐 실제에선 저렇게 화려한 직업이 아니랍니다ㅠㅠㅠㅠ 저런 꽃미남과 미각이 뛰어나단 이유로 한번에 큰학교에가고 요정이 도와주고 유학을가고 저렇게 쉽지않아요ㅠㅠ
저는 정말 그애니의 영향이 아니라 저희집 앞에 제과점 아져씨의 영향도 있고 밑층에 살던 사촌 언니의 꿈도 제과제빵이엿나봐요
가끔 내려가면 케이크를 만들어주곤 했어요
물론 지금 생각하면 그케이크는 사는것못지않게 모양도 별로고 맛이없었죠ㅎㅎㅎㅎㅎㅎ
하지만 언니가 그런걸 굽고 만든다는게 신기하고 좋았어요
그래서 저도 이런 꿈을 갖게됬답니다.
미술을 참 잘하던 언닌데 비용문제등으로 디자인쪽으로 진로로 전시회에 전시도 하고 잘살고 있어요
저도 꼭 원하는 일을 하고 싶어요
제 홈베이킹 보여드릴게요ㅎㅎ
데블스 푸드케잌에 생크림을 샌드하고 슈가파우더를 뿌린거예요! 진짜맛잇어요ㅎㅎㅎㅎ
아빠가 좋아하는 단팥빵이예요ㅎㅎㅎ 이것도 정말 맛있게 드셨어요
버터스펀지케잌에
생크림을 아이싱합니다
사실 장식할게 없어서 장식안한거지만ㅎㅎㅎ 심플하고 맛잇어요ㅎㅎㅎㅎㅎ
그리고 생크림케이크보다 먼저만든 저의 최초의케이크 집에서 정식으로 만든 첫번째케이크라고 할수있어요!
쉬폰케이크는 노른자를 거품낼필요도 없고 유산지도 깔필요없이 그냥 빼서 설거지만 하면되는거라 너무 좋아요ㅠㅠ
저기에 생크림바르고 체리로 장식햇어요!!
정말정말맛있었어요ㅎㅎㅎㅎ
브라우니입니다! 저당시에 큰 케이크틀이 없어서 작은 케이크틀과 작은파운드케잌틀에 나눠서 구웟엇어요ㅠㅠ 작게구워지니까 촉촉한 맛은 적어도 나름 맛있었어요!ㅎㅎ 쫀둑하고 약간 촉촉한맛!
집에서 처음만든 롤케이크
도지마롤을 예상하고 만든것도 아닌데 도지마롤 형태가 되었어요ㅠ
저것도 정말 맛잇엇어요ㅎㅎㅎ 사실상 레시피는 스펀지케잌과ㅎ 똑같아서 맛도 비슷하지만요ㅎㅎㅎ
이것두 집에서 처음만든 마들렌이예요! 버터가 정말많이들어가요... ㅎㅎㅎ그래두 달달하니 맛잇어요 다만 이형제를 만드는데 너무 손이많이가요ㅠㅠ
뽀송뽀송한 바닐라머핀이예요! 버터를 제대로 크림화시켜 정말 부드럽고 맛잇어요ㅎㅎㅎㅎㅎㅎㅎ 양이 많이나와서 여러 친구들한테 나눠줄수 있어서 좋아요ㅎㅎㅎ
버터쿠키예요! 레시피가 정말 간단해서 집에있는 재료로 쉽게 만들수 있는 쿠키예요! ㅎㅎ 바삭바삭 맛있어요
오레오머핀이예요! 바닐라 머핀과 레시피가 달라요! 이것도 나름 부드럽고 촉촉하니 맛있었어요!ㅎㅎㅎㅎ
ㅎㅎㅎ눈치채신분들도 있겟지만 시험레시피가 다수예요
필기는 합격한지오래고 실기를 준비하던중 사고로 입원해서 접수되엇던 실기를 일주일 남기고 취소햇네요.... 그뒤에 조금 정말해잇다가 집에서 연습하거 있어요! 학원에서 한 기억이 있으니 잘되더라구요 앞으로 연습해서 멋진 제과제빵사가 되겟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