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남자친구랑 근 2년 정도 많나고 있어요.제가 질투를 느끼는 부분에 대해서 써보자면요
첫째, 제 친구와 만날 때 친구와 너무 친하게 지낸다
종종 제 친구와 같이 놀아요. 남친이 원래 친화력이 좋아서 첨보는 사람하고 잘지내는데 남자친구가 친구한테 말걸때 툭 치면서 말걸때, 제 친구하고 말 계속할 때 속에서 부글부글 합니다. ㅜㅜ 말은 안해요. 이상한 사람같아서요.그리고 전에 제친구랑 해서 5명이 등산했는데 놀땐 몰랐는데 나중에 사진 찍은거 보니까 둘이 완전 붙어 있는거에요 그런사진이 한 5장 정도 있었어요. 근데 제 친구는 가만있는데 남친이 친구쪽으로 몸이 기울어져 있음 그건 머라고 했어요. 그랬더니 자기도 몰랐대요 아우..
둘째, 페북 이나 카톡 프사 같은거 보다가 제 친구 보고 이쁘다고 할 때....예를 들면 어 얘는 실물이 더 이쁘네? 사진 잘나왔네? 이런것들 ..ㅋㅋ여기서 대상은 항상 같은 인물은 아닙니다.
셋째,... 뭐 많은거 같아서 쓰려니 했더니 막상 별거 없네요.. 생각해 보면 남친이 그냥 모든 여자랑 얘기하는게 싫고 쳐다보는게 싫고 그래요 ㅋㅋ남친이 그냥 지나가는 사람 잘쳐다 보는데 전에는 제가 너 왜 저여자 쳐다보냐고 싸운적도 있어요 ..싸운건 아니고 제가 일방적으로 머라 했죠. 자기는 자꾸 안봤다하고.. ㅜㅜ
아무튼 제가 너무 의심이 많고 질투가 많아요. 자존감이 너무 낮은 걸까요?
아그리고 전에 학교 동기 여자애랑 같이 카톡한거 지운거 저한테 들켰어요.둘이 아무 사이 아닌건 아는데 그걸 지웠다는게 너무 화났어요.지운 이유는 제가 여자랑 연락하는게 싫어하니까 괜히 분란만들기 싫어서 지웠대요...에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