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와 오빠는 애인사이도 아니었고 오히려 오빠는 여자친구도 있었지.
난 그여자가 너무 부러웠고 그자리가 항상 탐났어.
그래도 나랑 시간도 많이 보내고 연락도 많이 해주는 오빠한테 너무 고맙고 만족하려했고 너무나 행복했어.
근데 오빠..
지금은 내 곁에 없는 오빠가 너무 보고싶다.
오빠..많이 보고싶고 목소리도 듣고 싶고 난 항상 그래.
신경 많이 쓰고 생각 많아지면 머리도 많이 아파하고 담배도 많이 피던게 생각나 걱정된다.
회사 사람들이랑 오픈 끝나면 당구도 치고 간단하게 술도 한 잔 하더라도 운전 조심하고 여름 장마철이라 비오는 날도 잦으니까 운전 안전하게 하고 코비랑도 얼른 결혼해야할텐데, 오빠 결혼하는거 꼭 보고싶었는데 볼 수 있으려나 모르겠네. 그래도 빈말이였더라도 나 듣기 좋으라고 한 말이었더라도 내가 좋긴 좋다고 했던 말은 지금 생각해도 많이 설레고 내 가슴속에 잘 간직하고 지낼게!
항상 오빠 응원하고 행복빌며 살게.
시간이 지나도 오빠를 많이 좋아하고 오빠가 1순위였던 나를 다 잊진 말아줘.
그냥 날 많이 좋아해줬던 사람이라고 기억만이라도 해줬으면 좋겠어.
많이 보고싶다 오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