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분이 계신 교회라면 난 갈 수 있다. 그렇지만 욕 나오는 곳이 너무 많아서 여전히 '기독교'엔 반감이 느껴진다. 그 놈의 대단하신 기독교에 당한것도 많고 본것도 많고..... 웃긴건 일명 '개독'들은 하느님을 믿는게 아니라 목사를 믿고 찬양하러 교회를 가는것 같다. 우연히 본 기독교 방송에선 커다란 스크린이 내려와 벽에 걸린 하느님 상은 가려버리고 스크린엔 목사가 크게 나오더라. 좀 아이러니하고 웃겼다. 진정한 기독교인이 아니구나 싶었다. 제발 저런 분들이 더욱 많아졌으면.....저런 분들이 하는 말이라면 '하느님의 사랑'을 믿을 수 있다. 왜 병마와 싸우셔야 하는지... 일전에 아름다운 봉사 하시다 돌아가신 이태석 신부님도 그렇고 정말 안타깝다. 거지같은 인간들은 오래 오래 잘도 살더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