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카 멤버들 뭐야.. 하면서
가면 무슨 일 있을 것 같고 되게 좀 실망하고 그랬는데
(뭐 얘네가 그런 원나잇하는 무리면 그럴 수도 있겠찌만)
내가 성인돼서 가보니 별 거 없음
다 원나잇 하는 것도 아니고
거기서 그렇고 그런 애들끼리
짝짝꿍 맞아서 하는 거고
원나잇 하거나 거기서 헌팅하는 애들은
시장이 좁아서 다 거기서 거기인 애들끼리만 만난다고 보면 됨
죽돌이 죽순이 말고 그냥 친구들 따라
스트레스 풀러 일상이 답답할 때
1년에 한 두 번 즐기다가 가는 사람도 많음
그러다 나이 들면 안 가게 되고 피곤하고 집에서 쉬는 게 낫다는 걸 아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