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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와이프 성격분석 좀

휴가 |2014.07.19 19:00
조회 785 |추천 0
결혼3년차 남자입니다
연예할 때부터 항상 걸리는게 한가지 있었는데요.

둘이만 있을때는 정말 잘 맞고 좋은데.
제3자가 끼면 제가 심부름꾼 운전기사 하인이 되고
무슨 말을 하면 그렇게하면 안되지 하고 가르치려 합니다.

그 제3자가 친구뿐만아니라 처가집식구 및 저희 집 가족까지 제 아기 까지 포함 됩니다.

예로 와이프친구가 놀러오면 갑자기 시키지도 않는 일들을 오빠이것좀 해줘 뭐해줘 뭐 해줘 저거 갖다줘 이러면서 시키기 시작하고 제가 와이프친구와 대화를 하다가 제가 뭐 하나라도 잘못말하면 그렇게말하면 안되지 이렇개말해야지 합니다 자존심상하고 뭔말을 못하게 해서 가만히있으면 왜 가만있냐고 말좀 하라그러고 자기가 불편하게 만들어놓고 불편해하고있으면 그냥 방에 들어가라 합니다. 친구가 갈때되면 짐들어줘서 픽업갓다오라그러고 평소에 하지도 않은일을 시킵니다. 남앞에서 그러니 너무 자존심 상하네요. 그래서 남이 저희집 오면 매번 짜증납니다.

문제는 저희 아기앞에서도 그런다는 겁니다.
신혼동안 잘만지내다가 아기가 태어난순간 부터
전 그냥 돈벌어다주는 기계 심부름꾼 운전기사가 되어버렷습니다. 아빠의 역할이니 이건 이해합니다. 근대 아기앞에서도 저한테 막 시키고 무슨말하면 가르치려 하고 무시하는데 이건 넘어갈수가 없네요.

제3자가 평생 함께됫으니. 전 24시간 이런취급을 받기시작합니다. 크면 엄마가 아빠한테그러는거 처럼 아기도 똑같이 그럴거 같고 오맘 잡다한 생각이 다 드니 아가까지 마워질때도 있습니다 이러면 안되는데. 너무 비관적이 되어버렷네요. 어째뜬 요즘 24시간 숨막혀 죽겠습니다. 가장편안할 곳아 되어야할 집이 가장불편하고 혼자만의 시간이 필요한거 같아요.

다들 어떻게살아가시나요??
제 와이프 성격유형 아시는분 조언좀 부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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