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서 직장그만두고 고향에 내려온지 3개월째. 답답한마음에 종종 동네 pc방에 가서 스타유즈맵이나 딴생각하며 하고 오곤 하는데..
아나.... 왠 귀요미알바생 ㅋㅋㅋ 어느날 알바첫날이라고 어리버리하던 그 꼬맹이가 오늘 왜케 귀엽지. 음료수 계산해달랬더니 속삭이는목소리로"감사합니다" 란다.... 제가 감사합니다 계산해주셔서요... ㅠㅠ
오늘은 내 옆자리에 남친이 왔는지 와서 실실웃고가네. 덕분에 나도 예쁜 미소 봤네. 나한테 주는 웃음은 아니지만.
좋겠다 쨔식. 귀요미 여친 둬서.
토욜 저녁엔 귀요미보러 피방 가야겠네..
아우귀여워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