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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어떡해야함 도와줘

아 내가 진짜 학급임원을 할 생각이 없었거든...후보자가 그런데 너무 적어서 투표를했어 그런데 내가 표를 많이 받았나봐담임이 나보고 나가라는거야 그래서 내가 진짜 난처한 표정으로 하기싫은데요.... 이랬거든선생님이 그냥 바라만 보고 있으니까 내가 음... 꼭 해야 돼요?? 이랬어..,쌤이 어. 이러는거야ㅌㅋㅋㅋ내가 그래서 그냥 손만 만지작거라고 있었는데 담암이 그럼 하는걸로 안다. 이래그냥 대답도 안하고 나왔지...사실 할 생각도 없었고 그 전날까지만 해도 임원 선거있는지 몰랐음ㅋㅋㅋㅋㅋㅋ애들이 해두면 나쁠건 없다고 하고 전교는 생각중이었으니까 나쁘게 생각하지는 말자 이랬지내 친구중에 유일하게 자가가 나가겠다는 아이가 있었어...걔가 나한테 계속 나가냐고 물어보더라고 그래서 진짜 나갈 생각 앖었으니까 아니아고 했지 내가 그래서 나 담임이 억지로 시켰다고 걔한테 말했거든 내가 미안하다고 하면서걔가 장난식으로 아 뭐야 장난하냐 이러더라그리고는 임원 뽑았는데 부회장이 됐어.회장은 어떤 재수털리는 남자 애새키가 돼고내가 걔한테도 미안해지고 그래서 소감발표하는 내내 아리까리한 표정을 지었거든 좋아해야할지 싫어해야할지 잔짜 모르겠더라괜히 걔 눈치보이고할생각도 없었을 뿐더러 애들이 쟤 완전 똥씹은 표정인데? 이러는데 진짜 그때는ㅋㅋㅋㅋㅋㅋ걔 표정 흘끗 보니까 얼굴 파묻고 아 시발 이러더라고븐의기 장난 아니었음...진짜 미안하더라 억울하기도 하고 진심 복합적임...담임도 원망스럽고 짜증나기도 하고 전혀 안 기쁘더라 하고 싶지도 않고 나 돼서 그런지 담임만 좋아보였음...근데 내가 그상황에서 걔한테 사과하기도 이상하잖아나를 내가 뽑아서 된것도 아닌데 내가 좀더 강경하게 안하겠다고 했어야하는데 난 그만한 배짱이 없음... 소심한 에이형ㅋㅋㅋㅋ걔 마음 충분하 아해하는데 좀 짜증나기도 한다.나 걔한테 뭐라구 말해???걔랑 벌어지면 좀 그래...좀 사연이 있음...내일 학교 가기 싫다ㅠㅠㅠㅠ쌤ㄷ,ㄹ이 또 가면 화장 누구됐냐 이러면 걔 기분 잡치겠지 난 걜 보며 가분이 잡치겠고엿같다 ㅎㅎ읽어줙서 고맙다 뭐라한마다라도 하주고 가 진짜 지금 다 때려치우고 싶어...나 어떡하지 뭐라고 해야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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