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고1때 이혼비스무리한거 하셨는데 고1여름방학부터 엄마랑만 살고 아빠가끔만나서 밥먹고그랬는데 요즘은 연락도 안되 아빠가 살아는 계시는지 모르겠어 아빠 맨날 힘드실때 죽고싶다고 그러셨는데.....솔직히 난 친구들이 자기네가족 재밌었던일 하면 같이웃긴 하는데 속으론 진짜 부러워죽겠음 우리집은 한번도 그런적이 없었거든 엄마아빠 둘이 말다툼하거나 아님 항상 각자 자기할일...솔직히.아빠잇을땐 엄마나아빠나 누구한명 폭발할까봐 맨날 눈치봤었는데 친구들은 진짜 재밌게지내더라 초등학교때부터 진짜 화목한 가족이 제일 부러웠음 난 아빠가 계속 이렇게 연락안되면 나 결혼할때 손잡아주는 아빠도없이 혼자들어가야하나 나아직 고딩인데 수능끝나고 마중나와줄 아빠도없구나 이런저런생각하면 솔까좀 괴로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