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6살 여자입니다.
주말에 저의 친한친구가 렌트카회사로 너무 억울한일을 당했습니다.
조금 길더라도 읽어주시고,
여러분들도 렌트하실때 꼼꼼하게 체크하시고
불미스러운일이 일어나지않길 바라는맘에 글을 씁니다..
주말에 저희끼리 여행을 가려고 면허있는 친구가 렌트를 했습니다.
도봉역에 있는 Axx 렌트카 라는 좀커다란렌트카회사였습니다.
네이버에 치면 평점도 너무좋아서 두말할필요없이 거기서 렌트를하기로 하고
아반떼모델로 렌트를 하였습니다.
친구는 차량체크 꼼꼼히하였고 사진도 다찍어놨다고해요.
근데 면허딴지도 오래되지않았고, 렌트했을때 차 몸통만 체크하고
타이어는 체크를안했다고합니다.
그리고 잘놀고 어제 오후에 차를 반납하러 가고,
친구네 아빠가 친구를 픽업해오기위해서 뒤따라서 그 렌트카로 갔습니다.
진짜 흠짓하나도없이 잘쓰고 반납했는데
가자마자 거기 관리자인지 사장인지하는 남자가
타이어스크래치 났다고 친구한테 덤탱이를 씌우려고 하는거에요.
그스크래치는 오래되보이는 스크래치였다고합니다.
친구는 계속아니라고 실랑이를 피우다가
친구아버지는 친구가 반납하러갔는데 거기서 안나오니까
나중에 뒤따라 들어가서 무슨일있냐고 얘기듣고
친구 아버지도 어이없어서 같이 따지고 그러다가
친구도 체크안한책임이있고 계속말다툼하면서 끝날기미도 안보이니 됐다고 얼마냐고 물어준다고하니
한쪽만 갈수없으니 두쪽갈아야된다고 터무니없이 몰아붙이면서 12만원만 달라고 합니다.
물어주고 집가는길에 아버지도 너무어이없고 화나셔서
친구한테 너같은 어린애들한테 사기친다고 다른사람들도 피해보기전에
우리가 타이어가는거 직접보고오자고 해서
다시 렌트카회사로가서 직접가는거 봐야겠다고 같이가자고했떠니
12만원에서 걍 10만원만 내라고 인심쓰는척하더니
친구아버지가 12만원이건 20만원이건 타이어가는거 우리눈으로 직접봐야겠다고해서
거기직원 한명과 친구 그리고 친구네 아버지가 정비소에 갔습니다.
타이어전문점에 갔더니
거기직원 6명이 모두 이거 안갈아도 된다고 .
자기네들도 어이없어하면서 요즘 렌트카에서 이런식으로 돈벌어먹냐고 하네요.
그리고 몇시간 탓냐고해서 48시간도 안탓다고 하니까는
이거 녹이 쓸어서 휠에들어가서 한참전에 그런거라고 절대48시간동안 될거 아니라고
멱살잡고 따지시지 그랬냐고 오히려 거기직원분들이 다같이 열받아하고있는데.
거기 정비소 한분이 직접 카센터사장이랑 통화를했습니다.
그래서 설명을 해드리는데.
그 렌트카사장놈이 타이어정비소직원분한테 고래고래소리지르고 니가 뭔참견이냐고 온갖 쌍욕을 했대요.
말싸움이 점점커지니까 친구네 아버지도 그냥 괜찮다고,,거기 스크래치 난부분만 타이어만 갈아달라고 하고 상황을끝내고 했는데 거기는 타이어 다나가고없다고해서
다른 타이어집으로 가니까
거기서도 이거 갈필요가없는데 왜갈으시냐고 그냥 가라고 그러더래요.
그래도 아버지는 그냥 그거 하나라도 갈아달라고 상황설명하고 해서 갈고 반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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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얘기를 듣고 너무 열받아서 왜갈아주냐고 걍 신고하고 끝내지라고 하니.
거기 렌트카사장놈이 조폭같이해코지하게 생겼다고,,,이미 타이어가게에서도 정비소분한테 쌍욕을하면서 싸움을 악화시키니.. 더 상황이 악화되기전에 상황을 끝내려고 물어줬다네요.
그리고
아버지가 친구한테도 너가 타이어까지 체크안한 책임이 있으니 담부터는 타이어까지 체크하라고 하시면서 그렇게 상황을 끝냈습니다.
그리고 아는오빠가 렌트카사장이여서 이상황을 말하니..
거기 ABx 렌트카지? 이러면서 거기 그러는걸로 완전유명하다고...............
근데 네이버에서는 평점이 너무좋네요... 돈주고관리를하는지...하..
판네티즌 분들도 렌트하실때
타이어까지 꼼꼼히 체크하시고,
면허딴지 얼마안된사람, 그리고여자, 나이어린 사람들이 이런사기의 타깃이나봐요,
여자분이시면 아는오빠나 남자인친구와 같이 가시는게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