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친구가 선물로 준 미역 꽃바구니 완전 이쁘고 실속있는 선물이었어요. 의미도 좋도
물론 꽃다발도 좋지만 (먹지도 못하는 거) 해녀가 직접 딴 자연산 돌미역이라는데 이렇게
이쁜 꽃바구니로 포장되서 오니 꽃보다 더 귀한 듯... 산모에게 꼭 필요하기도 하고.. 대박인듯.
저 비단 주머니 하나하나에 해녀가 딴 자연산 돌미역이 들어 있더라구요.
자연산 돌미역은 첨 접하는 것이라 기대 만빵.
함 끓여 봤는데 역시....
국물이 끝내 주더라구요.. 식감도 그냥 미역과 다르게 쫄깃쫄깃 탱탱하구요
국물이 마치 사골국 끓여 놓은 듯 뽀얗게 올라오는데 보기만 해도 몸에 완전 좋을 것
같은 느낌..
왠지 와이프 산후 조리 완전 잘 될듯...
왠지 내가 다 먹을 듯 한 느낌(참야야 하는데)
자연산 돌미역 강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