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 3.6.5 차례야.
세 번 까진 부딪혀 봐 여섯 번쯤 울지라도 다섯 번 더 이겨내면 끝이 보이기 시작해
이 가사가 나오면 넌 지금 침대옆에 기대어서 쪼그려앉아있는 상상을 해야돼
소리 내어 세 번 웃고 여섯 곡의 노랠 들어 다섯 시간 자고 나면 다 별거 아닌 게 될 거야
이 가사가 나오면 최애가 너의 방으로와서 너의 팔목을 잡더니 어디론가 데려가.
/난 너를 지키는 저 빛의 기사처럼
3-6-5 너의 앞에서 오직 너를 이유로 검을 휘둘러
3-6-5 마치 널 위해 태어난 것 같은 매일을 살게
oh oh oh oh- 3-6-5 어떤 아픔도
oh oh oh oh- 3-6-5 널 비껴가게/
너의 눈앞에 최애를 제외한 엑소 10명이 자그마한 무대위에서 풍선을 손에 쥐고 우스꽝스럽고 귀여운 춤을 추고있어. 너가 피식 웃으면서 이게뭐야아~ㅎㅎ이러면
/널 시험할 운명들이 눈물을 부를 때
언제라도 난 기적처럼 네 앞에 나타날게/ 이 가사가 나오면서
최애가 널 꼭 안으면서 말을해. 힘내 내가 있잖아.
3-6-5 너의 뒤에서 절대 너를 위한 매일을 살게
3-6-5 마치 널 위해 태어난 것 같은 하룰 채우며
oh oh oh oh- 3-6-5 어떤 아픔도
oh oh oh oh- 3-6-5 널 비껴가게
3-6-5 너를 지킬게
마지막 이 가사가 흘러나오고 노래가 끝날때까지 너와 최애는 행복하게 꼭 안고있고 나머지 10명의 멤버들이 오오오오오오오~~~~~~이러면서 풍선을 공중으로 날리고 있어.
헥...힘들다.
그래도 반응이 예상외로 좋아서 행복해ㅜㅜㅜ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