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들 사진이며 노래며 다 나도모르게 피해다녔는데 여기도 진짜 오랜만에 들어와보네
나뿐만아니라 백현이한테 상처받고 배신감든애들 많았을거라 생각해
갑자기 이런얘기 꺼내서 뜬금이라고 웃길수도있는데
이때까지 누구에게도 이런얘기 못해서 답답해서 니네도 보고싶기도하고 역시 이런얘기는 너네랑 해야 말도통하고 좋지
내가무슨말하는지도 모르겠다
사실 크리스도 그렇고 백현이도 그렇고 이렇게까지 되서 너무 아쉬워 밉고 또 미워
근데 왜 작년으로 돌아가고싶지 그땐 이런걱정 없었는데 애들상받고 일등하고해서 마냥 좋기만했는데 왜 여기까지 온건지 한숨만 나오네
남은 우리애들 우리가 잘끌고 끝까지 갈수있었으면 좋겠다 우린하나잖아 (쫌 오글..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