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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이 잘리고도 움직인 남자

클라라 |2014.07.22 01:13
조회 153,161 |추천 101


중세 유럽에서 참수형은 주로 귀족이나 신분이 높은 자만이 당할 수 있는 형벌이었다.


1337년부터 전해 내려오는 아주 스펙타클한 처형식이 있었다.


기사 디츠 폰 샤움베르크(Diez von Schaumberg)는 도적기사로 귀족이기 때문에 참수형을 받아야 했다.


전해오는 이야기에 따르면, 그는 마지막 소원으로 목이 베인 후에 자신의 몸이 시종들의 옆을 걸어간다면 그들을 살려달라고 청원했다.


참수형이 집행되고 목이 떨어져나가자 그의 몸은 비틀거리며 사형을 선고받은 시종들의 옆을 지나 걸어갔고


이 일로 시종들은 사형을 사면받게 되었다.


믿거나 말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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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수101
반대수18
베플ㅋㅋㅋㅋㅋ|2014.07.22 18:25
겁내안타깝네... 시종들을 겁나 아꼇는갑다..
베플내목에목캔디|2014.07.22 17:27
목이 떨어지자 마자 눈을 깜빡여보라고 말하면 실제로 눈을 깜박일 수 있어 목이 잘리고 몇초간은 청력이 살아있고 의지대로 움직일 수 있다고 알고있음 근데 저거 진짜면 완전 대박이다ㄷㄷ
베플ㅋㅋ|2014.07.22 11:29
와 진짜면대박
찬반솔직한세상|2014.07.22 20:03 전체보기
전에 들은적 있음 ----------- http://pann.nate.com/talk/323527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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