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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현아 우린


널 좋아한 2년동안 단 1분의 거짓도 없었어
그건 그 일이 있고 없고간에 지금의 '너'와 '나', '우리'에게도 너무나 당연한 말이지
난 니가 우리와의 소통창을 만든줄 알았다. 아니 세상과의 소통창이라고 생각했지
그 소통창이 너에게 해가 될까 안절부절 걱정하는 마음 가지지 않았던거 아니야..그런데 내가 하나만 알고 둘은 몰랐나봐 그게 서로에게 상처가 될줄..
그래도 난 내가 상처받은 것보다 네가 상처받는게 걱정된다..그리고 너에게 우리가 그런 두려운 존재로 남을 거라는 것에 굉장히 화가나
너에게 항상 고마움을 느껴왔어.. 네가 지금 가지고 있는 모든건 너의 피나는 노력이 빛을 발한거라고 생각해..
앞으로도 지켜 봐줄래? 우린 그런 너를 더 빛날 수 있게 지지해줄게

너의 뒤에서 너의 노래를 좋아해주던 사람들,
'그들'이 너를 예전처럼 대할수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우리'는 네가 오해였든 사실이든 '그들'을 뒤돌아 서게 만든 것에 대해서 충분히 반성하고 있을거라고 생각해. 또 그걸 극복하기 위해서 더 열심히 노력하고 발전하는 백현이가 될거라고 믿고..
우리가 봐온 넌 그런 사람이니까

백현아, 네가 지금 누구보다 더 힘들거라는거 '우리'는 알고 있어
단지 니 뒤에서 변해버린 사람만이 아닌 네 옆, 위, 아래에서 널 응원하는 사람들을 한번봐
우린 언제까지 너의 편이야 난너의 손을 놓지 않아
너에게 뒷모습을 보인 사람들을 봤을 거라고 생각해..많이 두렵고 무서웠지?
널거짓없이 좋아한 2년의 시간동안 너또한 그랬듯
우리사이엔 1분의 거짓도 없었고 앞으로도 그럴거야
너의 손짓, 모습, 미소 하나하나 모두 좋아한 '우리' 로써..너밖에 없어. 입에 항상 달고 다녔던 만큼
어떤 상황에서도 우린 '너'만 믿어. 우린 '너'에 팬.이니까..
먼저 손 내밀어줘서 고맙고..반가워, 백현아~

(출처: 밑글 feat.꽃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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