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23살 흔한 남자입니다.
제가 요즘 너무 외로워요
아는 여자도 없고 혼자 객지 생활하다보니
무척 외롭거든요...
그래서 항상 커플들 보면 부러워 하거든요..
아무튼 사건은 오늘 일어났어요
아마 새벽 쯤이였을거예요
자고있는데 갑자기 온몸이 안 움직여지더니 몸이 빨려들어가는 느낌..가위...가위에 눌린거죠..처음으로 가위에 눌렸답니다~ㅎㅎ 제가 옆으로 자고있었는데 귀신이 제 옆구리위에 올라타 있더군요.
그래서 무서워서 생각 했어요. 가위 역이용이라고 무서운 상상이 아닌 다른 생각! 예쁜 여자와의 키스~!생각을 하자 마자 가위가풀렸어요..그래서 휴~ 다행이다 하고 자는데 또 몇분뒤에 또 가위에 눌렸어요.
그래서 이번에도 무서워 다른 생각
예쁜 여자와의 키스 생각~! 하자말자 또 풀렸네요..
하..참...두번째 같은 생각으로 가위가 풀리니까 다행이 아닌 뭔가 허무감..그리고 드는 생각~! 아~ 귀신도 거부할만큼 내가 매력이없나ㅠㅠ (물론 자면서 침을 흘리긴 했는데) 제가 그렇게 못생기지도 않았는데
매력이 없어서 이럴까요?
이제 어떡하나요? 매력 만들법도 모르는데.
평생 혼자 살아야 되나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