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유치원 때부터 거의 10년지기 친구가 있는데
우연이 걔네 집에서 초딩 때 썼던 교환일기를 발견함.
첫장은 진실을 말할것을 맹세함.
어길시 벌금 500원 ㅋㅋㅋ그 당시 우리에겐 엄청 큰돈이엿음..
왼쪽싸인 쓸데없이 코퀄ㅋㅋㅋㅋㅋ
이건 아마 내가 쓴거임..
너랑 교환일길르 쓰는게 넘흐x1000 좋아^^♡ 히히힛!
그리고 밑에다 내가 그림을 그렸음
친구가 쓴 일기;
그림을 잘 그렸다 칭찬해줌 ㅎㅎ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자기도 그림을 그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 땐 우리가 뭐 싸웠나봄
5학년 때 썻는건가봄... 풋풋하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거기억난다
저런 이상한 기호 A4용지에 2장 만들어서 우리둘만에 비밀암호라며
비밀편지를 썼는데 해석했더니 아무 내용도 의미도 없다는 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이건 내가그린그림..ㅎ
저땐 저게 그렇게 이쁘고 잘그려보였었는데..
말고도 진짜 많은데 대충 몇개만 올려봐요
저만 웃긴가여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런 경험 있는 분 저말고도 많겟죠..?
교환일기 써본 사람 모여라...와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