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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딩 때 친구랑 쓴 교환일기

나의흑역사 |2014.07.22 20:24
조회 229,930 |추천 53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유치원 때부터 거의 10년지기 친구가 있는데

우연이 걔네 집에서 초딩 때 썼던 교환일기를 발견함.

 

 

첫장은 진실을 말할것을 맹세함.

어길시 벌금 500원 ㅋㅋㅋ그 당시 우리에겐 엄청 큰돈이엿음..

왼쪽싸인 쓸데없이 코퀄ㅋㅋㅋㅋㅋ

 

 

이건 아마 내가 쓴거임..

너랑 교환일길르 쓰는게 넘흐x1000 좋아^^♡ 히히힛!

 

 

그리고 밑에다 내가 그림을 그렸음

 

 

친구가 쓴 일기;

그림을 잘 그렸다 칭찬해줌 ㅎㅎ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자기도 그림을 그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 땐 우리가 뭐 싸웠나봄

 

 

5학년 때 썻는건가봄... 풋풋하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거기억난다

저런 이상한 기호 A4용지에 2장 만들어서 우리둘만에 비밀암호라며

비밀편지를 썼는데 해석했더니 아무 내용도 의미도 없다는 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이건 내가그린그림..ㅎ

저땐 저게 그렇게 이쁘고 잘그려보였었는데..

 

 

 

말고도 진짜 많은데 대충 몇개만 올려봐요

저만 웃긴가여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런 경험 있는 분 저말고도 많겟죠..?

 

교환일기 써본 사람 모여라...와아

추천수534
반대수5
베플우리의약속|2014.07.24 10:06
아무에게도 보여주지 않기 약속 어기셨네요ㅋㅋㅋㅋㅋ
베플ㅋㅋ|2014.07.24 08:28
제 친구집에도 있어여 같이 쓴 교환일기...^_^..ㅋㅋ........ 불태워버리고싶따.. 심지어 친구 생일 기념, '별이 빛나는 밤에'코스프레 하면서 라디오마냥 녹음해서 준 것도 있음. 들으면 손발이 사라짐.
베플ㅋㅋ|2014.07.24 10:10
나두 저런거 썼는데 그땐 저런걸 쓰면 왠지 우정이 엄청나게 깊어진거 같았음..별 시덥지 않은 얘기도 막 좋아라하곸ㅋㅋㅋㅋ우리도 싸인하고 그랫는데 어는순간부터 서로 귀찮고해서 폰으로 문자함ㅋㅋ그땐 2G라서 카톡따위 없엇어..(슬라이드 폰의 위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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