ㅅㄷ) 혹시나 지금 슬럼프에 빠진 종대생이 있다면 해주고 싶은 이야기
CHENchenvely2014.07.2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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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에 이어서 또 사담이네 ㅎ.ㅎ나 기억하는 사람들 있겠지? 나 사실 어제보다 오늘 현타가 더 심각하게 왔었어 ..어쩜 타이밍도 내가 그런 글 올린 다음 날 아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각종 기사들 보고나니까 오늘은 참 여러 생각이 들더라. 처음엔 내가 지금 헛것을 보고있나 싶었어. 내가 한참 오디션 정보 얻을때 슴 여돌 라인업 엎어졌다고 했거든. 물론 그게 100% 신뢰가 가는 정보는 아니지만 여러군데에서 그런 말이 나왔으니까..그냥 까놓고보면 난 현실을 부정하고 싶었던걸지도 몰라..5년전에 ㅇㅍㅇㅅ가 데뷔했을때도 난 학교 직속선배가 있었고그 선배가 잘나가는 모습을 보면서 내가 너무 비참하게 느껴지더라..ㅜㅜ
그런데 그로부터 5년이 지난 오늘, 난 똑같은 기분을 경험했어.5년 후에는 내 자신이 달라지겠지, 무대에서 춤추고 있겠지라고 막연히 생각했는데그게 이뤄지긴 개뿔 난 지금 대학갈려고 버둥거리는 대한민국 수험생인데..별의 별 생각이 다 들더라.. 앞으로 기약없이 마냥 기다리기만 해야하니까 ㅠ
그러다가 아프니까 청춘이다에 나오는 글귀 하나를 봤어."너라는 꽃이 피는 계절은 따로 있다."라고 적혀있더라고..그저 남들보다 내 꽃이 피는 계절은 조금 늦게온다고 생각하면 돼.이러나 저러나 종대생은 종대생 자체가 세상에 유일한 존재니까,상처받지 말고 항상 그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면서 노력하는 종대생들 되길 기도해! :) 힘들어도 같이 이겨내자 우린 할 수있어!!
나도 힘내야지 나도 !!어제 그리고 댓글 달아준 사람들 너무 고마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