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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병언 추리 영역(픽션)

쏘쏘 |2014.07.23 03:50
조회 739 |추천 1
 아무생각없이 쉬면서 차한잔 하고 있는데 뉴스가 터졌다.
 내가 운영하고 있는 회사의 세월호가 침몰했다는 것이다.
 게다가... 수학여행가는 학생들이 대다수 희생자였다..
 큰일이다....
 여기저기 다이얼을 돌렸다.... 그동안 친했던 정계..
 나한테 돈처먹은 여럿 정치인사들.... 일단 상황을 두고 보잔다..
 몆일이 지났다. 정부와 선장은.. 미친듯이 언론에서 뭇매를 맞았다.
 난 생각했다.
 정부는 분명 이상황을 헤처나갈만한 타켓이 필요할 것이다.
 그게 내가 될 확률이 있다. 하지만 나한테 뇌물 받아쳐먹은 수많은 높으신 어른들이 있다.
 내가 문제가 되면 그 높으신 어른들은 싹다.. 줄줄이 감옥이다. 그렇기에 날 쉽게
 잡을 순 없을 것이다.
 하지만... 정부는 날 타켓으로 정했다.
 어쩔수 없다... 일단 도망치자...상황을 지켜보자.
 도망치는 동안 나에게 수많은 뉴스가 나왔다. 내가 피땀흘려 이룬 모든 것들이 산산히
 조각나고 무너지고 있었다... 비록 과적으로 인한 침몰사고이긴해도... 이렇게까지 해도되나
 싶을 정도로.. 표적수사였고 사건과 무관한 모든 것들에 대해서 수사가 들어왔다.
 게다가.. 재산도 몰 수 했다.. 이해가 가지를 않았다.
 난 지방을 돌며 구원파에서 받은 휴대폰으로 각종 정계인사들에게 연락을 취하기로 한다.
 그중에.. 나한테 가장 많이 받아쳐먹은 이놈.. 이놈이라면 날 도와줄거야..라고 생각했다.
 일단 순천 별장으로 향했다.
 순천별장안에서 난 연락을 하였다. 
유병언:  "지금 쫏기고 있다."유병언:  "난 더이상 이나라에 미련도 없고 자금을 가지고 해외로 도피하여 살고 싶다."유병언:  "방편을 마련해달라"
 "기달려라. 해외로 밀항할 수 있도록 준비해주겠다."
하지만 어떻게 알았는지 수사기관에서 내가 도피할려고 했다는 걸 알게 됬다...
맞다.. 그놈이 배신한 것이다. 순간.. 내가 인생을 헛살았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난 더이상 갈 곳이 없다.
 그순간 누군가 찾아왔다. 누구지? 올 사람이 없었다.
 문을 여니 왠 남자가 서있었다. 속으로 잡혔구나.. 이제.... 생각했다.
 하지만 이 남자는 날 죽이기 위해 온 것이였다.
 날 덮치더니.. 목을 조르기 시작했다... 의식이 희미해져간다.....

 추가.....(청부살해업자)
 유병언을 살해해달라는 상급지시가 있었다.
 난 순천별장으로 향했다.
 그리고 유병언을 살해한후 일주일간은 유병언이 살아있는 듯하게하여
 행적을 고의로 만들어라는 지시를 받는다...
 순철별장에서 유병언을 살해한다... 힘없는 노인네 한명 죽이는 건 일도 아니지...
 그리고 인적이 아예 없는 곳에 묻어둔다.
 이젠 유병언이 살아있는 듯하게 여기저기 유병언의 흔적들을 만들어 놓는다..
 그리고 2주가 지난뒤.... 유병언을 사람들이 발견할 수 있도록 버려라는 지시를 받는다.
 난 유병언이 묻힌 곳을 찾아간다. 땅을 파보니 유병언은 백골이 들어나있을 정도로 부패했다.
 난 시체를 조심스럽게 꺼내어 인적이 드문 밭에다가 버린다.
 그로부터 몆주뒤.. 난 유병언이 발견되었다는 뉴스를 보게 되었다.
 하지만 이상했다... 유병언의 시체를 발견 후 어떻게... 몆주뒤에 유병언인줄 알았는지...
 뭐 나야 사람만 죽이면 되니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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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까지나 픽션
추천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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