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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발기분존나상쾌하네

엄마의 등짝 스파이크로 6시에일어나서 창문을봤더니 비가오네 잠시 멈추네 나갔더니 5분뒤에 비가왔더래 홀딱젖었데 다리에 흙탕물이 튀었데 폰떨어뜨려서 액정마져도 깨졌네 시밤바 오늘 뭐에 씌였나 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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