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짝녀는 저와 동갑이고 둘다 대학생입니다..
그녀의 성격은 조용하고 차분한 성격으로 들었습니다.. 전 소심하구... 말도 못해 본 사이구...
뭐 본론은 제가 첫눈에 반해 힐끗 힐끗 쳐다봣었구..짝녀도 의식햇는지 서로 그러다가..
어느 순간부터 그녀를 마주칠때다 먼저 제눈을 뚫어져라 보더라구요 먼저 그렇게 쳐다보구 제가 피할때 까지 피하지않아 항상 제가 먼저 피했습니다..번호도 못 물어보면서 쳐다보기만 하는 제자신이 너무 스토커 같고 마치 그 뚤어져라 쳐다볼때의 그 모습이 무표정이라 (원래 표정이 없기는 합니다만;;) 그리고 그렇게 보기 시작한 날부터 청순하게 화장하던 그녀가 진하게 화장을 하면서 그렇게 보는데 제 생각이지만 나 좋아하는 사람있어서 화장지나게 했다 나 쳐다보지마라 뭐 이런 느낌도 있었구 해서 이런 저런 이유로 그 이후로 일부러 쳐다보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그 다음부터 항상마주치던 그장소 그 시각에 그녀가 보이질 않더군요.. 그러다가 진짜 보고싶어서 미치겟을 때 한번씩오고 전 이때 아 나를 싫어하는구나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우연히 길에서 마주치면 굳은 표정으로 빠른걸음으로 사라지고.. 사실 더 많은 반응들이 있지만 너무 길어질것 같아 마지막으로 하나만 더 말 하겠습니다.
이제 방학을 하고 다시는 못보겟구나 생각했을때, 마지막날.. 항상 보던 그곳에 그녀가 있었고 들어가는 문에서 보면 의자에 제대로 앉는다면 옆모습이 보일텐데 뒷모습만 보이게 의자에 옆으로 가만히 앉아있더라구요.. 그래서 얼굴도 못보고 ㅠ그리고 사실 여기가 식당인데 제가 지나쳐서 밥받으려고 식판을 집었는데 제 뒤에 서더라구요 얼마나 떨리던지... 그게 마지막 모습이네요 그리고 또 밥먹고 쌩하니 가버리구 참... 전 안될놈인가봐요 하.하.하
솔직히 제가 한 행동들이 여자 입장에서는 헷깔리게하구 오해의 소지가 있다는걸 알기에 뭐라 할 말이 없습니다..
제가 궁금한건 이 여자는 저한테 맘이 있었을까요!?
솔직히 이제 기대도 안하지만 아직 조금이라도 마음이 남아있다면 제가 이제라도 다가가도 받아쥴까요..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