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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심빼고도 나만 이런 장르 좋아하냐 ㅋ


최고의사랑 별그대 시크릿가든같은 로코물도 재밌지만

다같이 있을 땐 유쾌하게 잘 지내지만
인물들 다 사실 아픔이 있고 반전이 있고
강해 보이지만 자기도 눈치 못 챈 아픔이 있고
코믹한데 그 뒤에 서늘함이 있고 슬픔이 있고

권선징악이나
인물들이 느끼는 감정도 슬프거나 기쁘거나 두 개가 아니라
복잡한 인간의 양면성을 다 보여주는
상황이나 인물들이 드라마라 완전 현실적이지는 않고
극적이지만
저런 양면적인 인간 모습 묘사는 현실적이어서 좋아
우리도 힘든 상황에서도 웃을 수 있고
상황에 따라 페르소나 쓰고 살잖아 ㅋ
이런 드라마 좋던데

노희경 작가님 예전에 그사세에서도 느꼈는데 인물들 개개인 심리묘사 섬세하고 쩔엉 ㅠㅋ
추천수3
반대수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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