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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태기...

으헝헝 |2014.07.24 00:46
조회 307 |추천 0

현재 27살이고 동갑남친이랑 오백일하고도 한달정도 만났는데요
남친은 전에 여자몇명 만났었지만 저는 첫 연애입니다
연애를 많이안해봐서 그런지 스스로 생각해도 철부지 짓을 많이했는데 남친이 착해서 다 받아줬어요
그래서 남친이랑 결혼까지 깊게생각했는데
요새는 권태기인지 만나도 서로 시큰둥하고
전화해도 서로 할말없고.. 자꾸 따른남자들이 눈에 들어오면서 더 나이먹기전에 남자를 더 만나보고 싶다는 생각이 막 드네요 ㅠ
근데 지금 남친도 정말 착하고 성실하고 저의 단점을 다 이해해줘서 이만한 남자 또 만날수 있을까 하는 생각도 들고 ㅠㅠ
막상 해어지면 되게 외로울것같고,,
그렇다고 계속 만나자니 시들시들
재미없고 의무적인 만남?
또 여러가지 생각해보면 결혼도 서른전에 불가능할것같아요
우리집에선 결혼재촉하는데 남친은 시큰둥하거든요
에효.. 어쩌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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