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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 좋게 생각하는 게 아니라서

다행이다 경수 연기
네이트 기사 댓글 베플 반응도 좋던데
물론 원래부터 안 좋게 보면 색안경 낄테니
무조건 까고부터 보는 댓글도 있겠지만

아직 1화 밖에 안 나왔지만
이런 글도 경수한테 괜한 공격으로 돌아올까봐
해가 될까봐
왠지 조심스럽지만

다행이야.
내 눈 말고도 다른 많은 사람이 보기에도
잘 하고 있어서

꼭 엄마같은 맘으로 본방사수하며 조마조마하며 봤는데
전개속도가 빨라서 그런가 경수가 위화감없이 녹아 들어서 그런가
경수씬도 전체 드라마도 자연스레 훌떡 지나가 버렸네
그냥 진짜 딱 풋풋한 신인배우같아
그리고 잘하고 있는 것 같은데
경수 귀는 왜 빨개져 있는 거죠? ㅋㅋ
쑥스럽나여ㅋㅋ 넘 귀여움

코믹한 요소도 재밌지만
인물들에 대한 반전이랑 미스테리한 과거가 많이 나올 것 같아서 이야기 풀어 나가는 게 재밌을 것 같당
볼 때마다 드라마 내용이나 인물 심리나 복선에 대한 궁예도 막 하고 싶을 것 같고
의미를 해석을 해봤는데 그게 들어 맞으면 재밌고
내 생각을 뛰어 넘는 기막힌 반전이 있으면
더 재밌을 드라마인 것 같다 으하허핳
역할들이 양면성을 가졌고 입체적이어서 좋아


한 회 한 회 거듭할수록 현장에 적응할수록 더 잘할 것 같아
배우들 한 역할 연기하다보면 그 역에 빠져들고 물들고 그런 것도 무시 못하고
왠지 느낌에 강우 슬픈 표정으로
우는 모습도 한 번은 보게 될 것도 같고.. ㅋㅋ
왜 나능 그런 걸 기대하는지 모르겄네 경수한테 부담되는 씬일텐데 ㅋ
근데 신인배우로서 도전해 보고 싶은 씬 아닐까
보는 사람들 같이 맘 아프고 슬프게 하는 눈물연기하면 뿌듯할 것 같음


아 물론 오늘 수영장 파티씬에서 울며 달려 온 장면은 봤지만ㅠ 넘 짧았고 사람들이 강우의 등장과 존재를 궁금해 하기 시작하는 씬이지 감정선 따라가며 같이 슬퍼하는 씬이 아니어서~


경수가 잘 안 울어서 그런가
나는 경수의 이런 저런 모습을 다 보고 싶은가 보다..ㅋㅋ
화내는 연기도 보고싶다 ㅎㅎ


이제부터 두 달간이네
다른 스케줄도 있고
다음 앨범 준비도 조금씩 할 수도 있을텐데
더운 여름에 지치지 않게 건강 제일 잘 챙기고
경수 화이팅~

이제 그만 자야지 ㅎㅎ
추천수13
반대수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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