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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별 7개월

헤어진지 3개월이 지나면 많은 사람들이 괜찮아진다고 이야기했다. 하루에 10번정도 너를 생각했는데 이제 하루에 3번 정도 생각한다.   한달 전 네가 사랑받지 못했다며 떠난 것이 항상 마음에 걸렸던 난 내 마음을 보여주고싶어서 널 만났지. 난 오히려 조금은 편안해 진 것일지도 모르겠다.   내가 널 진심으로 사랑했다는 것을 꼭 보여주고싶었는데. 돌아오길 바랬던 것은 아니였으니까 내가 그동안 써왔던 편지들을 전해주었는데 네가 읽고 조금은 지난 나를 그래도 특별한 사람으로 기억해주었으면,   지금은 근처 카페에 왔다. 취업계를 내고 처음 간 직장에서 퇴근을 하며 돌아오는 길 새로운 출발을 하려고 노력하고있다.   발버둥을 치고 있다.라고 표현하는게 맞을지도 모르겠다   그래도 요즘은 갑자기 지하철을 타다가 왈칵 눈물이 쏟아지거나 하지는 않는다 가슴이 먹먹해질때면 나에게 손을 내밀어주는 새로운 회사사람들에게 연락하기로 마음먹었다.   조금은 쉽지않은 홀로서기 나 잘할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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