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가 베톡됬다구 해서 들어왔는데 댓글 읽어보니까 말투가지구 꼬투리 잡으시는 분들 계셔서 말씀드려요.
제가 경상도사람이라구 하시는 분들도 계시고 사투리라고 하시는 분들도 계시는데 다 아니에요.
저 인천에서 살고 있구요 아빠도 인천에서 태어나셧고 계속 살고계시구요.
또 반말가지구 꼬투리 잡으시는분들도 계시던데 제가 엄마랑 많이 안친해요.제 친구들이 하는 말들어도 저희 엄마 많이 무섭고 무뚝뚝하시다 해요.
그래서 제가 아빠랑 더 친하게 지내는거구요, 존댓말 부모님께 다해요.
근데 제가 아빠랑 좀 더 친하다보니까 저도 사람인지라 더친근한 사람한테는 반말을 하게 되는경우가 있더라구요.
제가 어른들하구도 거리낌없이 잘 지내는 편이라서 더 그럴수도 있는거 같네요.
솔직히 저 이런글 우리 아빠랑 이렇게 문자한다, 이런거 보여드리고 싶어서 올린거지 싸울라고 올린거 아니에요.
어쨋든 베톡감사하구요♥ 아빠랑 좀 더 문자한거 많이 모아와서 글 더올릴게요:)
+그리구 어떤분이 엄마랑 문자한 것중에 마지막에 이름이냐구 하셔서 답해드려요ㅎ
:제 이름 맞구요. 찌쭈는 엄마께서 저 어렷을 때 자주 불러주셧어요. 지금은 진짜 어쩔 때 듣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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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처음쓰는거라ㅎㅎ어떻게 써야될진 잘 모르겠지만 써보겠음
띄어쓰기랑 맞춤법 그리고 문자내용 속에있는 오타들은 무시해줘요ㅠㅜㅜㅠ
우리아빠는 내 공부엔 별로 신경쓰지 않으시는 편임
근데 아빠는 조용한 나라의 앨리스가 되고싶다며 제발 시험잘봐서 엄마 화 안나게 해달라고 부탁을함..ㅎㅎ
핑크색으로 가린 곳은 할머니댁 이름임..ㅋㅋㅋ
우리 아빠직업은 경찰이심 행동하는것과 말투는 경찰과 딱 반대임ㅎㅎㅎ
아빠는 먹는걸 참 좋아함
그래서 어딜가든 꼭 맛있는거 사오라고 한다능ㅠㅜㅜㅠㅜ
우리아빤 어쩔때 이렇게 변하기두 하고 생긴것과 참 정반대인 그런사람이 우리아빠♡
초록색으로 덧그린건 ?임
나보고 돼지라고도 하고 못난이라고도 하고..
사실은 우리아빠가 나보다 더 돼지임ㅎㅎㅎㅎㅅ
드러운 책상도 정리해주시구♥돈 있다고 쓸데없이 날리구다니지말라하는 우리아빠
위에서 말했듯이 전 돼지이뮤ㅜㅜㅜㅜㅜㅠ
시험 볼 날 몇일 안 남았다구 맛있는거 먹으러가자는 우리아빠ㅠㅜㅡㅠ♥
시험끝나구 점수 보냇더니..체육점수가지구 뭐라하고..그래도 이날 아빠만나서 용돈받구 좋아ㅆ어용♥
집에 엄빠 안계셧던 일주일..
이때 시험기간이었는데 엄청 많이 놀았죠ㅎㅎ후
-------여기까지 아빠와 문자했던거구 엄마랑한것두 뽀너쓰로!!♡------
엄마랑은 사이가 아빠처럼가깝지가 않아요ㅠㅜㅜ
이ㄴ상하게...
찌쭈는 무시해주쎄용..엄ㅈ마가 어쩔때 한번 부르는 그런 듣기 힘든 말이죻ㄹㄹ
★여기까지만 할게요!!★
어떻게 끝내야될지 모르겠다만...안날라가구 한번에 잘쓴듯해요:)
반응좋으면 하나 더 들구올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