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사 일어난 지 100일 동안 도대체 뭐했냐는 질타를 국회는 모면할 길이 없습니다. 국정조사는 여당의원들이 사실상 훼방을 놓고 있고, 16일까지 만든다던 특별법도 여당 버티기에 막혀서 진전이 없는 상황입니다. 급기야 여당 정책위의장이 공식 자리에서 ‘세월호 참사는 교통사고’라고 말했습니다. 굳이 유가족 입을 빌리지 않더라도 길거리 극우단체 회원들이 해오던 망발입니다. 당시 당 지도부 누구도 제지하지 않았다는 점에서 새누리당의 공식 입장으로 봐도 무방합니다. 국회 취재하고 있는 노지민 PD 연결하겠습니다.”
미디어협동조합 국민TV『뉴스K』2014년 7월 24일자 보도영상 자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