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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힘이들어요. . . . . 저좀살려주세요

힘이든다정말 |2014.07.25 12:50
조회 425 |추천 0

말주변도없고 폰으로쓰는거라
이해좀부탁드리겠습니다

정말너무힘들고 혼란스럽고
혼자 도무지 판단을할수가없어서
글올립니다

만난지 1년되었습니다
저는26살 여자친구는22살입니다
그때저도 놀고있었고 여자친구도놀고있어서
술먹고 모텔가고 술먹고 모텔가고
친구들과 끼리끼리만나 술먹고 자고. . .
하며 시작됬습니다
30일중 20일은 모텔에있었습니다
이런생활을하다보니 금전적인문제도생기고 이건아니다싶어 재가먼저일을시작했죠
그런데 재가빛이좀있습니다 2000만원정도요
그게 여자친구만날 당시에 터진거라
점점 금전적으로힘들어지더라고요
만나면 당장돈이없어 여자친구신용카드를쓰게되엇습니다
한달뒤에 월급받고 결제해주겠다고요
급여가 작진않습니다. 300. 500정도는
벌었어요 그런생활이반복되다
그냥같이살기로하고 원룸에서 동거를하게되었습니다
그런데 문제에시작이 2000만원에빛때문에
월급을 재대로 받질못하고 여자친구카드값을 못내어주게되었네요
1달2달 연체가되고 여자친구는 경제관념이너무뚜렷해서 엄청나게스트레스를 받아했습니다 저는미안햇고요
그게 지금 현재까지 이어오고있습니다
급여를 받아도 150은 빛으로빠저나가고
150정도로생활을하는데 빠듯하게 살고있습니다 얘기가너무길어지네요. . .

요점은 재가사고치고한것들때문에
어린여자친구에게까지 피해를주며
어찌저찌 1년가까이 같이살앗네요
그런데 재상황이나쁘다보니 주변사람들과
자연스레 연락이끊기고 여자친구에게미안한게있어 진짜 여자친구만 보고살았습니다 일마치고여자친구보는 낚으로살았는데 . . . . . 저에겐 전부가되어버렸는데 여자친구가많이지친건지
힘들어하네요 안하던행동들도하고
친구들과만나면 연락두절에 술먹고5시쯤되서집에와서 머리아프니깐 내일얘기하자하고 잠니다. . . 저는밤새 담배만피우며 속을태웠는데. . .야속하게도 이런재마음을 누구보다잘알면서 저런행동을 반복합니다 . . . . . 싸우면 대화를하고 항상 힘들지만서로잘하자 이런이런것들은 조금 양보하고이해하자 근데 변하는게없습니다. . . .몇시간 밤잠안자고 몇일을 똑같은걸로싸우고 얘기하고 하는데도 이런약속들을무의미하게만드는 그렇게똑같은일로싸워도 왜이러지? ? ?싶을정도로 변하지않습니다. . . .
전남자친구와의 메세지 전전남자친구와의술자리 . . . . .
말도안되는상황 만들어놓고
하는말은 별뜻없이했다. . . 니랑싸웠을때그런거다 고등학교때 잠시만난사이라서 아무런그런것없다
자기합리화하기바쁘며
저는 너무너무힘들지만
지금현재로써 저에게전부가된여자친구마저없으면
어떻게살아갈까. .일은잘할수있을까. .
겁이납니다. . .혼자가되면 잘해낼수있을까? ?

말씀을다못드려서 그렇지 정말 별에별일들로 서로에게상처를많이주었습니다. . .
잠시미처 여자친구도 알바천국광고에속아
유흥쪽에발을딛였다 저에게바로걸리고
울고불고얘기하고. . . 근데그일도반복 한5번나갔는데 나갈때마다걸렸습니다
돈돈돈 그놈에돈때문에 저랑어떻게든 이런금전적인문제를 끝내고싶어 자기도미첫엇다고합니다. . .
그런끔찍한일 말도안되는일겪으면서도
없으면안될것같아서 겁이나서 억지로억지로 사랑으로이겨내야지? ?라는생각으로 만났습니다
저도몇변가봤습니다
어떤곳인지 궁금하고 멀하는곳인지 궁금해서. .저도다걸렸습니다. . . . 참진짜 최악이죠. . .저도술먹고 오기로 그래어떤곳인지 가보기나하자라는마음이였으나. . . 결국 걸려서 또울고불고. . .

서로에게 분명 도움이되지못하고 피해만주고있습니다
하지만1년동안 같이살앗던것과
서로 정말 사랑하는마음은 진짜느끼고
그거하나로버티고있습니다
평소는 정말정말 저에게잘하거든요
진짜저도 느껴집니다 사랑받고있고
나하나믿고 어린나이에 이런저런일다겪고도
옆에있어주고 서로마음은충분히잘아는데
그런애가 한번씩저런행동들을하면
이중적인모습에 너무이해하기가힘듭니다
나같으면 안저럴것같은데왜저럴까? ? ?
라는생각도들고. . . 정말힘드네요
머가맞고머가틀린건지. . .
지금까지도 생활비를 여자친구카드로써서
매월카드값은 150. 200 정도나오는데
헤어지면 그거못받을까봐그런가 라는생각도들고 서로에게 피해만주는만남 알면서도못끝내고있습니다. . . 겁이나서. .
미안한마음 고마운마음 진짜잘하자는마음 먹을때마다 저런행동을합니다
구속하는거아니고 나이도어리고하고싶을게만을나이라는걸알아서 어느정도는이해하고 받아줄테니적당히해라 2시까진충분히들어올수있지않느냐
같이살고있으면 그정도는기본적인 예의가아니냐. . .등등 얘기할때만 끝이고
바뀌지가않네요

그리고1년동안 금전적으로 서로스트레스를많이받으면서도
일을잘못합니다. 해도 길어야한달
보름 하고그만두고 또 일구한다는핑계로 한두달놀고 유흥쪽에 몇일잇어 돈맛을봐서 10시간11시간일하고 120150받는건성에안차는건지. . . . .참 뭐가뭔지모르겠네요

중요한거한가지더있습니다
20살에 타지역공장에취업을해서
악착같이 2000만원가량을 여자친구가
모아놨습니다 22살에 그만큼 돈앞에서는
악착같고 정말철두철미합니다
근데아무리힘들어도 카드값이연체가되도
저돈은 돈이아니고 나에게는큰뜻이있는거라며 건들지를않습니다
300정도만빼서 급한불끄고스트레스받지말고
재가월급받으면 매꿔준다고 몇번얘기했는데
정말눈하나깜짝안하네요. . . . . . . .



누구에게말도못하고 미처버릴것같습니다
저어떻게해야할까요. . .긴글읽어주셔서 감사하고 진심어린 충고 욕 조언 달게받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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