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동생이야.. 근데 얘가 기숙사학교를 다녀서 우리랑 떨어져살거든
나도 얘랑 통화하거나 얼굴 본지는 진짜 꽤 오래됐음ㅇㅇ
근데 며칠전에 내가 오랜만에 목소리라도 들어볼까해서 전화를했었어 근데 이 새끼가ㅠㅠ 목소리가 변성기라서 조카 까리해진거임ㅠㅠㅠ내가 “야 너 목소리 되게 변했닼ㅋㅋ 니 얼굴 보고싶어 키는 좀 컸냐?” 이랬는데 걔가 낮게웃는거ㅋㅋㅋㅋㅋㅋㅋㅋㅋ얘얼굴이 갑자기 완전 궁금한거야ㅋㅋ 얘가 몇시간전에 잠깐 들렀다가 지금 갔는데 와....진짜 남자의 변화는 대박이더라 키도 되게 커졌고 어깨도 넓어져서ㅜㅜ
맨날 내 정강이차던 철부지는 다 커서 남자가 됐더라고ㅠㅠ..진짜 뭔가 굉장히 뿌듯했어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