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고로 나는 소녀시대에서 갈아탔고...... 최애가 탱구였고......엑소로 들어와서는..... 백현이 최애임.....하지만 난 둘이 사귀든 말든 상관음슴 애초에 둘다 연애감정이 아니라그래서인지 이번 사건 터질때도 쿠크 멘탈 하나도 안흔들림.다만 둘이 욕먹는게 너무너무x100 싫었을 뿐.....엑톡 잠깐잠깐 보면 피해의식에 찌들어있는 애들이 대다수인것 같아.자기가 받은 충격이 제일 크다고 착각하고 자기 듣고 싶은 말만 들으면서 현실부정중인거지그리고 백현이 싫어졌다고 해도 엑소 멤버들이 그렇게 감싸주고 11명이라고부탁까지 하는데 저러고들 싶을까... 팬이 맞긴 한가?돈 들이부었다고 욕할 자격 있다는 것들이 제일 애잔해. atm이네 호구네 썅년이네 하는데 그거 다 지들이 지들 수준 깎아내리는 것 밖에 더 되냐고...한탄이 길었네
전에 댓글에 남팬으로서 백현이형의 매력을 설명해줄수 있냐고 했지?솔직히 나는 보컬입덕이야. 내가 학교에서 노래관련 동아리를 하고있어선지보컬에 관심이 많아 (난 엑소 라인중에 보컬라인이랑 비글라인이 제일 좋아.)보컬라인 됴백첸은 각자의 매력이 있지.(루한은.... 중국어라.....)일단 디오는 그루브와 박자감각 애드립은 엑소내 단연 최강이야. 그리고 첸은 음역대는 스엠 내에서도 알아줄 정도지그 사이에서 백현이형의 보컬에 뻑이간 이유는 세가지야
첫번째는 소리가 안정적이라는거. 소리가 탄탄해.담담하게 부르는데도 소리가 쭉 뻗어나간다고나 할까. 기본기가 대단한것 같아.김동률의 오래된 노래에서 그걸 느꼈어.
두번째는 음색. 듣기좋은 미성인데도 약간의 허스키함이 녹아있는,내가 가장 선호하고 갖고싶은 목소리야 ㅠㅠㅠㅠㅠㅠㅠ진짜 음색깡패...려욱과 부른 고집, 첸과 부른 빨래에서 음색 깡패인게 느껴져.
마지막은 감정선이야처음에 담담하게 부른댔는데 그러면서도 감정이 녹아있어.이건 뭐 나만 그런걸지도 모르겠지만... 러브송 가성듣고 진짜...와.....고집은 감정선도 좋아.
그리고 보컬 말고도 밝은 성격 탓도 있어. 저렇게 잘 깐죽대고 장난을 치는데 그게 되게 친근한거야. 그냥 반에 한명씩있는 감초캐릭터 같은데...잘생겼어. 근데 귀엽기도 하고, 잔망스럽기까지해. 안 좋아하기가 힘들지.더 대단한건 실력이 계속해서 늘고있는게 눈에 보인다는 거야. 노력만이 살길이다 이게 굉장히 와닿더라고. 괜히 내가 반성하게 되고....말이 길었네. 어쨌든 난 그래서 탈덕을 안할것 같아.연애를 하건말건 가수로서 실력이 계속해서 늘고있고, 잘생긴거야 꽃님들 말대로 매일이 리즈갱신이니까.팬을 농락했다고 하는것도 대다수가 궁예질이고, 설령 그게 맞다고 해도 지금까지 맘고생 한걸로 충분하다고 생각해.팬들이 힘들어봤자 그게 인생의 전부가 아니잖아. 하지만 가수에게는 그게 인생이고, 미래인데 팬들이 무슨 권리로,어떻게 한 사람의 앞길을 저렇게까지 열성적으로 방해하려하는지이해가 안돼.35살 드립도 흥에빠져 살지 않으면 좋겠다고 한건데, 변백현이 흥에 빠져 살았나?아니. 그러면 실력이 늘 리가 없어. 노래는 하는만큼 나오거든.글이 너무 두서가 없다. 막 지껄인 거지만 지금 내 심정을 의식의 흐름 기법으로 쭉 서술한 거니까 100%다 진심이야.내 가수가 힘들수록 팬들이 더 으쌰으쌰 해서 내가수 기 살려줘야지. 안그래?다같이 힘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