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에서 발견된 노트북에서 국정원의 흔적이 나왔습니다. 세월호 가족대책위가 이 노트북을 복원했고 거기에서 평소 세월호 운항과 관련한 세세한 부분에 국정원이 개입하고 있었음을 보여주는 문건이 발견됐습니다. 가족대책위는 세월호의 실소유주가 유병언 전 세모그룹 회장이 아니라 국정원일 수 있다는 의문을 제기했습니다. 실제로 해당 문건에는 세월호 내 집기교체와 도색작업, 심지어 안내문구 부착까지도 국정원이 지시했다는 내용이 담겨 있습니다. 배를 소유한 회사가 일상적으로 관리감독하는 내용이어서 국정원이 왜 이런 일을 지시했는지 심각한 의문을 갖게 합니다. 윤이나 PD 연결해서 알아보겠습니다.”
미디어협동조합 국민TV『뉴스K』2014년 7월 25일자 보도영상 자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