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아이둘을 키우고 있는 엄마예요
이번 여름 무지 덥다고 해서 아이들 방에 벽걸이에어컨 설치를 해주려고
11xx에서 설치전문가보유를 많이 했다는 팀에 주문을 했습니다
7월 9일 에어컨 설치기사님이 오셔서 저희집이 1층이라 밖에 외벽과 아이들 방 내부에
위치선정을 위해 이야기를 나눈후 설치를 시작하셨습니다
한참을 타공하시더니 벽이 유리로 되어있다고 하시는거예요
분명 밖에 나가서 확인도 하셨습니다
밖에서 볼때 유리인지 확연히 확인되는 곳이였습니다
여기서부터 1차 실수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유리로 되어있으면 에어컨 설치를 못하냐고 하니 구멍을 뚫으면 되는데 금이갈수 있다
그런부분은 실리콘으로 마감하면 된다 하시더라구요 싫긴하지만 저도 전문가가 아니고
전문가가 할수 있다는데 그럼 해달라 하고 전 주방에 있었습니다
한참을 공사를 하시더니 유리가 너무 두꺼워서 뚫을 수가없다고 하시더라구요
좀 어이가 없었지만 그럼 어떻게 하냐고 물어보니 아랫쪽을 뚫던지 다른 방법을 찾아야한다고...
그래서 전 유리가 없는 반대편쪽에 설치를 해달라고 하면서 반대쪽으로 설치하면 안시원하지
않냐고 물어봤더니 그런건 상관없다고 하시더라구요
그러면서 밖에 나가서 벽을 보시더니 설치 가능하다고 하길래 네 그럼 진행해주세요했어요
이때 생긴 첫번째 벽 구멍입니다
한참을 타공하고 계시는데 또 주방에 있는 제게 오시더니 우수관을 뚫었다고 하시네여
이방 확장되있던 방이였냐고...
네 확장된방이라고했더니 벽에 뭐가 있는지 몰라서 타공하다보니 우수관이 있다는 겁니다
그래서 뚫었다고...
그럼 어떻게 되는거냐고 물었더니 우수관은 우선 실리콘으로 잘 봉합해준다고 하더라구요
그리고선 공사 진행을 안하시길래 벽에 구멍 두번뚫어놓고 그냥 가실꺼냐고...
벽에 뭐가 또 있을지 몰라서 진행을 못하겠다는겁니다.
그래서 전 기사님 상식적으로 한쪽벽에 우수관이 두개 있을 수 있냐고 그 옆에 우선 설치부터 해달라고... 이떄부터 좀 이상했어요 우수관 실리콘작업해주긴 할껀데 전문가 불러야할꺼라고.
이때 상태 사진입니다
한쪽 벽에 구멍을 3개나 뚫어논 상태였습니다
저쪽 뚫려있는건 그대로 둔채 동파이프관 교체비용 3만원을 받아갔습니다
저는 우수관에대해 잘 모르는 상태라 검색해보니 절대 실리콘으로는 해결 한되는 부분이더라구요
근데 상식적으로 수도시설이 없는 아이들 방쪽이였고 물떠다가 들이부으면서 청소하지 않은 이상
물 셀일이 없다 생각들어서 조금 더 지켜보자 생각했구요 일 크게 만들고 싶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그날 에어컨 작동을 하는데 물이 똑똑 떨어지는 소리가 나더라구요
동영상도 가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바로 기사님께 물떨어지는 소리가 난다고 문자를 보냈고
우수관 수리비용에 대해 물으니 반반 부담하자고 해서 말도 안되는 소리라고
도배 벽막는 비용까진 안바라니 기사님이 다 수리비 대라고 했더니 고객에게도 책임이 있다는 거랍니다
너무 화가나서 본사에 연락 해달라고 하니 본사랑은 상관없다고해서 기사님과 할말 없다 본사더러 전화 하라고 말씀 드렸습니다
본사하고 통화하니 기사와 고객이 해결봐야한다길래 제가 기사구해서 설치한것도 아니고
본사보고 주문했으니 나한테 해결 보라 하지말고 기사랑 본사랑 해결 보고 연락하라고 했습니다
그리고 몇일 지나니 같은 말만 반복
에어컨은 키고 있었습니다
이틀지난쯤? 큰애가 방에 물이 있다고 해서 애들이 물 엎지렀나 생각했습니다
순간 아 우수관에서 새는가 보다 생각하고 물을 닦고 벽을 살피는데 벽은 상관없더라구요
옷장을 끌어내고 상태를 보니 휴... 에어컨 자체에서 물이 새더라구요
에어컨배관에 물이 맺혀있었습니다
우수관파열때문에 그런것이라고 생각하다가 에어컨 설치 자체가 잘못된거라 생각하니 진짜
진심진심개빡치더라구요 진짜 말도 막나오고
애들옷장은 누수로 인해 점점 틀어지는 상황이구요
이때부터 진짜 열받아서 기사님한테 문자 보냈어요 우수관문제가 아니고
에어컨 설치 자체로 잘못하셔서 물이 샌다 애들 옷장이고 벽이고 와서 처리해라했더니
그날은 못오고 다음날 오신다고 하더라구요
그다음날은 비가 많이 온다는 소식을 들었기 때문에 우수관부터 고쳐야한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누수우수관 수리하시는 분을 불러 시공을 했습니다
아이스케치북크기만하게 벽을 뜯어 수리하는데 35만원이들었습니다
그 누수기사님이 하시는 말씀이 에어컨배관커버하는 완충제?도 안해줬다고
새는것보단 아마 온도차로 물이 맺혀서 떨어지는것 같아하시면서
공사할때 에어컨 배관이 방해가 되기때문에 우선 에어컨배관을 살짝 빼야한다고 하셨구요
저는 어짜피 다시 설치해야하기 때문에 상관없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다음날 에어컨기사가 와서 에어컨 배관 왜 건드셨냐고 이것때문에 누수된거라고 우기더군요
제가 그래서 그 수리하기 전날 물새는거 그런거 다 사진찍어서 보내주지 않았냐
그리고 몇날 몇일 싸워서 우수관시공비 절만인 18만원을 받고 자기는 할꺼 다했다는식으로나오길래 본인이 저렇게 시공해놓고 무슨 말도 안되는 소리냐 했더니 법대로 하랍니다
본인이 실수 한걸 왜 제가 부담하나요 진짜 개빡치는 중입니다
애들 방 한가운데 옷장있고 어린애들은 맘편히 놀지 못하고 ㅡㅡ
지금 현제 방상황은 이렇습니다
애들방이고 옷장에 곰팡이까지 필까봐 진짜 짜증납니다
11xx에 중재 as 신청한 상황이고 막나와서 진짜 법대로 할예정입니다
처음부터 좋게 해결볼사람에게 자기 실수 인정 안하고 배쨰란 기사
다른 곳에 가서도 분명 실수 할꺼예상됩니다
다시는 이런 피해가 없길 호되게 혼내주고 싶은데
방법좀 알려주세요
경찰에 신고는 못할까요? ㅜㅜ
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