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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 고부갈등 없는 시대가 온다

ㅋㅋ |2014.07.26 12:58
조회 1,297 |추천 5

현재 대부분의 며느리들이 시어머니를 싫어함.
물론 시어머니와 사이 좋은 며느리도 있겠지만 그건 소수.
티비나 뉴스에 나오는 시어머니와 사이 좋은 며느리를 예로 들지 말길.
티비나 뉴스에 나오는 사례는 극소수의 놀라운 일이니까 이슈되는거니까.
지금 며느리들이 시어머니한테 바라는건
1.며느리 허락 없이 아들 집에 얼씬 말기
2.어쩌다가 며느리의 허락 하에 아들 집에 와도 잔소리처럼 들릴 수 있으니 입 다물고 있기
3.아무리 손주 보고싶어도 며느리 힘드니까 며느리 허락하에만 손주 보러 오기
4.시댁 가기 싫고 명절에는 남자는 시댁에 여자는 처가에 가기
5.안부전화는 내가 하고싶으면 하는데 시댁이라면 처음부터 반감이 들기 때문에 전화하고 싶지가 않음
6.딸바보는 감동이지만 아들바보인 엄마는 싫음
7.아들자랑 하지 말기 (시모들의 아들자랑은 며느리 기죽이는 용도라고 결시친녀들이 말 함.)
8.남자는 결혼하면 출가외인
9.긴 병엔 효자, 효녀 없다
대충 이정도인데
지금 며느리들이 나중에 시어머니가 되면 다 지킬거임.
지금 시어머니도 누군가의 며느리였을건데 너네라고 안 그럴거 같으냐니까
자기들은 아니래 ㅋㅋ 자기들은 지킬거래 ㅋㅋ
고로 지금 유치원 다니는 여자애들부터 고부갈등 전혀 없는 시대가 올 거임.
지금 며느리들이 시어머니 되면
아무리 사랑하는 아들 보고 싶고, 늙어서 외롭고 적적해도 며느리 허락 못 받고는 집에 얼씬도 안 할거고,
어쩌다가 며느리 허락 하에 아들 집에 와도 잔소리처럼 들릴 수 있으니 입 다물고 있고,
아무리 손주 보고 싶어도 며느리 힘드니까 며느리 허락하에만 손주 보러 오고,
고독사 하든 말든 며느리 바쁘니까 알아서 살고 연락은 하지 말고 (며느리 힘드니까),
안부전화는 꿈도 안 꿀거고
본인 병 때문에 며느리 귀찮지 않게 혼자 외롭게 고독사로 죽어가든 말든 알아서 할 거임.
자기들이 한 말은 지키겠지 ㅋㅋ
본인들은 능력이 있어서 노후 걱정 없다는 거짓말은 안 통하는게,
결시친에 맨날 올라오는 글이 돈 걱정에
여자는 남자보다 월급 적게 받아서 남녀차별이라는 둥 불평불만만 올라오는데
노후까지 떵떵거리며 살 만큼 능력있는 여자는 결시친에서 극극극극극소수지.
지금 유치원 다니는 여자애들은 확실히 고부갈등은 없을듯.
(지금 시어머니에게 위의 목록들을 바라지 않은 며느리를 시어머니로 맞는 사람 제외)
나는 19살이라서 시어머니 나이가 뭔가 애매하네. 복불복일듯.
결시친에 상주하면서 시어머니 욕하는 여자가 시어머니가 되면 좋겠다.
본인이 떠든게 있으니 뱉은 말은 지키겠지 ㅋㅋ

추천수5
반대수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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