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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 동생의 방황

얏흥~! |2014.07.26 13:22
조회 87 |추천 0

안녕하세요.. 저는 26살 대학생 졸업반입니다...

 

올 여름에 대학을 졸업하는 상황에 저는 매일 취업 준비에 에너지를 쏟고 있습니다.

 

요즘 같은 무더위에 아침부터 밤까지 공부를 하고 나면 녹초가 되어버리곤 합니다.

 

물론 불경기에 취업 정말 쉽지 않죠. 하지만 다들 제 연령대의 학생들은 이러한 상황에

 

아랑곳 하지 않고 열심히 공부하고 있을 겁니다..

 

 저에게는 2살 아래의 여동생이 있습니다.

 

근데 지금 여동생이 많이 방황하고 있는데.. 답이 없어서 이렇게 글을 올려봅니다..

 

대학교 들어가서 매일 밤새 놀고 학사경고를 받다가 학교가 도저히 안맞는다고

 

2학년 마치고 자퇴해버렸습니다..

 

그리고 2년을 컴퓨터 자격증 딴다고 허송세월 보내다가 아무것도 못하고

 

갑자기 교대를 준비한다고 공부를 했습니다.. 처음에는 열심히 공부하고 

 

모의고사도 점수 잘나온다고 해서, 이제서야 정신을 차렸는가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리고 23살 막바지에 수능을 쳤는데 평균 4등급이 나온 겁니다..

 

물론 교대는 못들어가고 다른 대학교에 들어갔는데.. 거기 적응 못하고 또 자퇴해버렸습니다.

 

그리고 다시 수능준비한다고 하네요.. 제 동생 24살인데 남들 같으면 졸업한다고 취업준비에

 

극성을 부려야 정상인데.. 내년 25살에 대학교를 다시들어가겠다고 공부한다는 데..

 

제가 말리고 있는데 아직도 공부중입니다..

 

어떻게 해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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