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거 방금 트윗에서 본건데
어제 팬들한테 잘지냈냐고 사진 올리며 묻는거 보고
우리 바램대로 무사히 다치지않고 돌아왔구나 참 다행이라고 생각했는데
다친 와중에도 팬들 생각하면서 안부 물었던거였네..
타오를 좋아하고나서 내가 아 이렇게나 마음씨 곱고 예쁜아이를 좋아하고 있었구나 하고 느끼며 기쁠때가 참 많았어
그런데 어제 타오가 말했지 솔로몬에서의 보낸 시간들이 자신의 인생에서 가장 진귀한추억이 될거라고
그곳에서 타오는 부상을 입었음에도 그걸 추억이라 말할수 있는 타오의 생각에 나는 좀 놀라웠어
타오는 내가 생각했던만큼 여린아이가 아니구나.. 겉으론 애기같아 보이지만 내면은 누구보다 강한 사람이란걸 느꼈달까?
그냥 나 너무 힘들었다고 찡찡거려도 팬들은 그거 다 받아줄수 있는데
자기의 상처가 우선이 아닌 자신을 사랑해주고 걱정하는 사람들을 먼저 생각한다는게.. 내가 알고있는 타오보다 진짜 타오는 훨씬 강한사람이란걸 느꼈어
애가 너무 맘이 무겁지 않을까 한편으론 걱정도 되지만..!!! ㅎㅎ
팬더들도 오늘 많이 속상했지? ㅠㅠ
저번주에 콘서트에서도 다치고 걱정했는데 또 이러니까..
그냥 지금 우리가 해줄수 있는건 타오가 항상 다치지않길 바라고 응원해주는것 뿐인데 말야
앞으론 제발 정말로 다치는일 없었으면 좋겠다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