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차가 막혀서 기차 놓칠번햇네예
숨좀 고르고 시작함!
읽기 편하게 말좀 줄여서 할게예.
이건 귀신나오는 스토리가 아이고
귀신이 보이게 된 계기(?)라고 생각되어
숨고르며 쓰는 여담ㅋ
전편에서 방법이 잇다캣죠?
여기서 제 과거가 살짝쿵 나옴다.
제가 부산에서 태어나가 3일되던날
친할머니께선 제가 보고싶으다 성화를 내셧고
어머니께선 저를 데리고 아직도 하루에 버스가 네대밖에없는 깡촌시골로 데려가셧슴다
그때당시 산후조리도 제대로 못한채 환승도안되어 기차와 버스를 네뎃번 갈아타서야 도착하심.
근데 여기서 문제. 출생신고는?ㅋㅋ
마땅한 이름이 없어서 할머니가 지어주신다고 데려오라고 하심.
근데 울할무니 절 보시고. 애긴데 겁나 몬난이라고. 이름을 진짜 내가 생각해도 대충지어주심.
근데 사건이 발생햇음ㅋ
출생신고서의 이름이 어떤 다른사람의 사망신고서 이름과 바.뀜.
가족은 몰랏음
다음번에 등본때기 전까진
근데 뭐 어릴때고. 호적엔 돌림자로 쓰고
서류상에는 개똥이(사망신고서로 올라간이름)로 올라가잇고
집에선 진짜 내이름으로 부르고.
뭐어차피 어리니까 아직상관없다. 라고 생각하셔서 그리고 넘바쁘시고 귀찮고 돈도없으셔서 이름수정을 못하심.
근데 이게 내가 이사를 가고 하면서
저승사자가 눈치를 챗다고 함.
그래서 슬 데려갈라고 하는데.
이게 또 웃긴건 명부에는 이미 데려갓다고 되잇어서
걔네들도 혼란을 일으키는거라고 햇엇음.
이랫다 하네요. 그 무당 아줌씨가.
그래가 어머니께선 무당에게 받은 이름 석자를 들고
법원으로 ㄱㄱ를 하셧음.
근데 개명신청하고 한달정도가 소요됫음(그때당시)
그래서 내가 한달 조금 안되게 귀신을 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