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도 못하고 노는것도 좋아하고 사고도 많이 치는 친구가 있는데
착하고 얘기도 잘들어주고 그런애거든 근데 자기 얘기는 잘 해주면서 힘들었다
서운했다 슬프다 이런얘기는 잘 안해 기쁘다 좋다 이런얘끼는 자주해동
그래서 그냥 슬프거나 힘들다거나 이런게 없는 애인줄 알았는데
오늘 오랜만에 만나서 얘기하는데 사실 너랑 다시 못놀까봐 힘들었다고
이제 내가 싫어진건 아닌가 서운했다고 얘기했는데 말하면서 울컥했나봐
진짜 얘는 인성 갑인듯 싶었어 그냥 그렇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