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친구의 마음을 모르겠어요ㅜㅜ

허러허러 |2014.07.26 22:58
조회 110 |추천 0

안녕하세요 올해 20살인 여대생 입니다.

그냥 바로 이야기 시작할게여

제가 과거에 남자친구에게 여자문제로 심각한 바람이 나서 헤어진적이 있는데요

이이후로 제가 남자를 잘못믿어요.. 근데 제가 여자든 남자든지 간에 마음을 쉽게쉽게 열어주는 스타일인데요.. 예전부터 알고 지내던 남자가 있습니다 그런데 몇일전에 갑자기 먼저 페이스북에서 제번호를 알아내 연락이 왔어요 그러더니 이번주말에 제가 알바하는 고기집에 친구두명과 같이 와서 술을 마시더라구요 그러다가 저까지해서 넷이먹었어요 근데 그이후로 2차를 갔는데 거기서 술게임을 하게 됬는데요 제가 술을 잘못마시는걸 알고 흑기사도 해주고 끝말잇기를 하면 옆에서 다 알려주고 그러더라구요 그리고 그날 비가 왔는데 제가 우산이 없는걸 알고 어깨동무를 하면서 우산도 직접 씌어서 집앞까지 다데려다주고 담배를 안피는 저를 배려하는 차원에 먼저 들어가라며 엄청 챙겨 주더라구요.. 그리고 자꾸 머리도 쓰담쓰담 해주고 치마 입고 알바한다니까 속바지를 입었냐며 조심해서 하라고 걱정도 해주더라구요... 근데 제앞에서 외롭다.. 여친 생기면 진짜 잘해줄 자신 있다 여친 만들고 싶다며 얘기를 하는데 이거 진심일까요...? 어장일까요...?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