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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싶고 놓치기 싫은 사람

|2014.07.27 02:05
조회 7,779 |추천 19
이렇게 반 년 정도면 이 세상에서 어쩌면 영원히 다시 못 볼 사이가 되겠지만지금까지의 3년 짝사랑은 너무 행복했었어가끔씩 날 보며 웃어줬고 내 인사도 받아주던 게 난 너무 고마웠어같은 장소에 나타나지 않을까 내 용모도 다시 한번 신경써보고 머리도 흐트러지지 않았나 정리도 해보고 그러는 게 너무 행복했어
정말 너무 좋아했었어 그리고 지금도 너무 좋아하는 것 같아말을 해보고 싶지만 선뜻 다가가질 못해
이렇게 헤어지긴 너무 싫어내가 너무 좋아했던, 지금도 좋아하고 있는 사람이기에 놓치기도 싫어
반 년이 지나면 영영 못 볼 사이일 수도 있으니이제 반 년 이란 시간동안 나 혼자 마음도 정리 해보고자기 합리화 같은 걸 시도해보려고 해
물론 힘들 거 같지만 나 혼자라도 묵묵히 해볼려고
추천수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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