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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날 책방에 들려서 어떻게 책만읽습니까?"

"세자저하.."
"제 또래 아이들은 같이 공을차고 놀기도합니다"
"그치만 세자께서는 지키셔야할게 있지않으십니까"
"정말 말은 안해왔지만 이럴때마다 너무하십니다"
"..."
"...저도 이제 다큰 남자란 말입니다.언제까지 책만읽어야합니까?"
"그게 저희도 마음대로 할수 없사옵니다"
"하루만 밖에 나가면 안되옵니까?"
".."
"..."
"오늘 딱하루만이옵니다 세자"


"정말입니까?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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