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또 이상한말하시는거면 다시 돌아가도록하ㄱ.."
"잠깐만!!!잠깐만 내말을 들어보시오"
"무엇입니까"
"그 남자대남자로써하는말이온데,그쪽 동생있지않
소"
".."
"나랑 한번 어떻게 해줄순 없소?보아하니 이쁘장하
게생겨서 아주.."
"듣자듣자하니 아주말씀이 도를 지나치시는것같
사옵니다"
"무슨말이요그게?내가지금 못할말을 했다이거요?"
"제 누이는 기생년들 치마폭에서 정신못차리는 그런사람과 어울리는 아이가아니란말입니다.좋게 보신분께 이런말하게될날이올줄은 꿈에도 몰랐습니다"
"이제 서로 얼굴보는일은 없었으면좋겠습니다"